당국의 싸늘한 눈초리, 흐름은 맞아도 '시기의 문제'
"경기 시작했는데 규칙을 바꾸니 논란이 생기는 것." 하나금융지주의 CEO 연령 제한 완화를 바라보는 금융당국의 시선은 좋지 않다. 이들이 문제 삼는 부분은 '시기'다. 하나금융 내 한 사람, 함영주 회장을 염두에 둔 개정으로 보일 소지가 충분한 만큼 '회장 선임 절차 직전'은 피...
2024-12-2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