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DB하이텍, 순현금 유동성 보유하고도 EB 선택

DB하이텍이 자사주 취득률을 발행 주식 총수 15%까지 확대하려던 계획을 접고 기존 취득분을 모두 소각·처분하기로 했다. 차입금보다 유동자금이 7500억원 많은 순현금 재무 여건에도 교환사채(EB) 발행에 가장 많은 자사주를 할애했다. 소각 비중은 3분의 1가량이다. DB하이텍은...

2025-09-17 김형락 기자

DB하이텍 ROE 개선 무색…지배구조 이슈 '발목'

각종 투자 지표에서 호평을 받은 DB하이텍이 후진적 지배구조 이슈에 발목을 잡혔다. 지배구조 등급 평가가 이뤄진 시점 전후로 일반주주 이해관계를 고려치 않고 자회사 물적분할을 무리하게 추진한 점과 오너 일가가 미등기임원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는 점 등이 지배구조 평가에 부정적으로 작...

2025-04-14 이돈섭 기자

DB하이텍, 미등기 임원 보수체계 손질할까

반도체 제조업체 'DB하이텍'이 지배구조 측면에서 변화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재무지표를 손보는 등 경영 시스템을 보다 선진화하기 위한 시도다. 이는 주주 친화, 이사회 운영 개선 같이 실제 일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미등기 임원에 대한 과도한 보수 지급은 아직 ...

2024-09-04 김소라 기자

'결손금 4000억' DB인베, 돌파구는 메탈 지분매각

DB그룹 계열사 중 DB인베스트(옛 동부인베스트먼트)는 창업주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개인회사다. 설립 초기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DB하이텍의 정상화에 기여했지만 수익원이 부재한 탓에 적자를 여러 차례 겪었다. 특히 지난해 자본총계가 마이너스(-)200억원을 기록하며 '완전자본잠식...

2024-07-18 박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