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한화 사외이사 의장 첫 사례…사업 재편에 맞춰 '착착'

한화그룹에서도 거버넌스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이 올해 초 그룹에서 최초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그동안 오너 일가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임원 혹은 계열사 대표가 의장을 겸해왔던 관례를 감안하면 의미 있는 변화다. 거버넌스 변화 시점 그 자체에도 시장의 이목이 ...

2024-12-27 이돈섭 기자

'분할신설' 빙그레 이사진, 김호연 회장은 빠진다

최근 빙그레가 '지주사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2024년 5월까지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빙그레홀딩스와 사업법인 빙그레로 분리하는 밑그림을 그렸다. 자연스레 두 회사의 이사회 인적구성이 어떻게 재편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할신설회사' 빙그레 이사진으로 잠정 결정된 명단을 살피면...

2024-11-25 박동우 기자

지배구조 최상단 ㈜한화, 건설업 부진에 경영성과 '글쎄'

㈜한화는 지주비율이 50% 미만이라 공정거래법상 지주사는 아니다. 그러나 한화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해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한다. 그만큼 이사회가 맡은 역할과 책임도 막중하다. ㈜한화는 THE CFO의 이사회 평가에서 참여도와 견제 기능 항목에서 고득점을 획득했다. 독립적이고...

2024-11-13 이호준 기자

고려아연, 한화 주식 '의무보유 3년' 조기 해제했다

고려아연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한화에너지에 처분하면서 주식 '의무보유기간 3년'을 조기에 해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2025년까지 맞교환한 자기주식을 계속 보유키로 설정했으나 고려아연과 한화 양사간 사전 서면동의를 거쳐 처분했다. 고려아연 측은 "처음에 두 회사간 자율적으로 체결했던...

2024-11-07 박동우 기자

SK·LG 이은 '빅 이슈어' 한화, KB증권으로 파트너십 '이동'

연초부터 공모채 시장을 분주하게 두드리던 한화그룹이 올해만 4조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한화그룹 사상 최대 규모로 공모채를 찍은 것으로,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지면서 각 계열회사의 자금소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화그룹은 올해 SK그룹, LG그룹에 이은 세 번째 &...

2024-10-29 백승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