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정의선 회장의 마이웨이…사외이사 의장 '전무'

현대자동차그룹엔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이 단 한 명도 없다. 삼성과 SK, LG그룹 등 여타 기업집단 내 계열사들이 사외이사 출신 의장을 기용하고 있는 것과 구별된다. 시장에는 순환출자 구조의 그룹이 오너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 개선 작업을...

2024-12-31 이돈섭 기자

현대모비스, 건전성·실적 좋은데…아쉬움 남긴 '주가'

'국내 최대 차량부품 제조사' 현대모비스 이사회는 1년 동안 분주하게 활동했다. 국내외 계열사 출자를 승인하고 연구·개발(R&D) 거점 구축을 결정하는 등 굵직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사업 확장에 일조했다. 이사진의 활약은 현대모비스가 보여준 실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완성...

2024-10-21 박동우 기자

현대모비스 '3년주기' 전문기관 위탁 평가체계 정립

더 나은 이사회,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이사회를 조성하는 관건은 '성찰'에 달렸다. 지난 1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부족한 사항은 없었는지 살핀다. 단순히 결점을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모비스는 '3년 주기'로 전문기관에 위탁 평가하는 시스템을...

2024-10-18 박동우 기자

현대모비스 '연간' 주주환원책 공표 기조 '투자자 친화'

이사회와 주주는 기업을 매개로 '공존'한다. 이사진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고 이사회는 주주들의 보편적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한다. 이러한 동반자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결과물이 주주환원 정책이다.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에 대한 방침을 미리 알리고 주주들에게 ...

2024-10-17 박동우 기자

이사회 '셀프 평가'를 경계하는 이유

이사회 평가를 실시하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 이사회와 위원회 출석률, 교육 참여율,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이해도, 전문성 등이 이사에 대한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컨설팅 등을 통해 평가 항목을 적합하고 정교하게 개선하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으며 평가 결과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사례도 늘...

2024-10-15 이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