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삼성SDI, CFO·사외이사 포함 이사진 대거 변화 배경은

삼성SDI가 사내이사 신규 영입을 포함해 사외이사 2명을 새로 선임하는 등 이사회 구성에 큰 변화를 준다. 특히 최고재무책임자(CFO)를 5년 만에 교체하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현재 배터리 업황 악화로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삼성SDI는 이번...

2026-02-24 이승재 기자

전영현의 귀환, 삼성SDI서 전자까지 이사회 섭렵

전영현 부회장이 내년 삼성전자 이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반도체업계의 입지전적인 인물이었지만 한 번도 삼성전자 이사회에 포함된 적은 없었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내 메모리사업부장을 지낸 후 바로 삼성SDI 대표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그는 삼성SDI 대표를 수행하면...

2024-11-28 김슬기 기자

삼성SDI, 뼈아팠던 밸류 부진...총점 갉아먹었다

삼성SDI 이사회는 투자 성과 지표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 한해 밸류가 맥을 추지 못하면서 관련 성과 평가에서 일제히 최하점을 받았다. 표면적으로 볼 때 기업가치 관리에 실패하며 투자 면에서 매력도가 약화된 그림이다. 이는 국내 주요 기업과 비교를 통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

2024-10-29 김소라 기자

삼성SDI, 불투명한 이사회 개선 노력 아쉬웠다

삼성SDI는 선진 이사회 체계 정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 체제에 변화를 기하고 사외이사만의 독립된 회의체를 구성하는 등 견제 장치로서 이사회 역할을 강화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이는 모두 근래 나타난 변화로 경영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서 내...

2024-10-25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