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SK의 궁극적 이사회 경영 '3.0', 어떤 모습일까

지난달 7일 SK그룹은 '이사회 2.0'을 주제로 'SK 디렉터스 서밋 (Directors' Summit) 2024'를 개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 SUPEX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과 SK그룹 13개 멤버사 사외이사 50여 명이 참석한 사외이사 행사다. S...

2024-12-03 박기수 기자

철저한 자기 평가, 사업보고서에 '점수' 매긴다

여러 기업들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살펴보면 많은 내용 중 '사외이사에 대한 개별 평가 실시 여부'에 'O, X'가 갈리는 경우가 있다. 'X'라고 표기한 기업들의 경우 주로 보이는 미시행에 대한 사유가 '사외이사에 대한 개별 평가가 이뤄지면 이사회의 독립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24-12-02 박기수 기자

그룹 시너지 창출, 사추위에 최태원 회장이 있는 이유

계열사의 독립적인 이사회 중심 경영이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SK는 사외이사 선임 단계에서부터 부단히 노력해 왔다. Board Skills Matrix(BSM)를 기반으로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인재 풀을 모집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하나...

2024-11-28 박기수 기자

전문가 집단 만들어라…SK가 사외이사 선발하는 법

경영진 업무 감독과 중장기 전략 설정, SK는 크게 사외이사의 역할을 두 가지로 본다. 관건은 '어떤' 사외이사를 '어떻게' 뽑느냐다. 계열사 이사회 중심 독립 경영을 중시하는 SK그룹 계열사들은 어떤 방법을 거쳐 어떻게 사외이사를 선발하고 있을까. 사...

2024-11-28 박기수 기자

잘 뽑은 사외이사, '회장님들'에게도 좋다

이사회를 구성하는 인물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이사', 회사에 상주하지 않지만 의결권을 가지는 '기타비상무이사'가 있다. 기타비상무이사는 모회사 등 주주 회사에 속한 임원들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기업 내 인물이 아닌 &...

2024-11-27 박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