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 계열사의 핵심 축인 롯데쇼핑 대표이사직에 복귀한다. 신 회장의 사내이사 등기로 이사회 내 사내이사 수가 늘어나면서 상법상 '사외이사 과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정원 확대 방식으로 이사회 구성이 재편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굳건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유...
2025-03-25 정유현 기자
롯데그룹은 꾸준히 이사회 혁신에 공들이고 있다. 주력 유통 계열사인 롯데쇼핑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투명한 이사회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그룹에서 가장 먼저 'BSM 지표(이사회 역량지표')를 도입했다. 이사회 구성원의 능력과 자질을 한번에 볼 수 있어 투명성과 주...
2024-11-18 홍다원 기자
롯데쇼핑이 지속가능경영 중대 이슈로 지배구조 개선을 선정했다. 2021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선임사외이사제 도입 등을 통해 지배구조 투명성과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롯데쇼핑은 24일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4-06-25 서지민 기자
롯데그룹은 올해 전 상장사에 '이사회 역량 구성표(BSM, Board Skill Matrix)'를 도입했다. 이사회 역량 정보를 외부에 공개해 주주와 이해관계자가 이사 선임 배경과 적절성을 파할 수 있도록 했다. 도입 첫해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세부 역량은 보여주지 않았다....
2024-06-03 김형락 기자
롯데그룹은 올해 전체 상장사(리츠 제외)가 이사회 역량 지표(BSM)를 발표한다. 지난해까지는 롯데쇼핑만 BSM을 공개했다. 롯데쇼핑은 다른 유통 기업과 달리 '기업 운영 경험'을 BSM 세부 항목으로 표기한다.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를 선임해 이사회 전문성을 보강하고 있다. 롯데그...
2024-04-04 김형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