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이사회 아시아나항공 인수 공신, 내년부터 속속 퇴장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모회사 한진칼이 2020년 유상증자와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산업은행 자금을 끌어온 것에서 시작한다. 당시 한진칼 사외이사들은 시장에서 오너일가 거수기 비판을 들으면서도 단일대오를 갖춰 이사아나항공 인수 첫 단추를 꿰맸다. 그렇게 아시아나항공 인수 전 과정을...
2024-12-16 이돈섭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의 기업결합 심사가 마무리되면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인수하는 에어인천의 이사회 변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에어인천 최대 주주이자 딜을 이끌고 있는 소시어스가 신규 이사진을 선임하면서 이사회 구성을 일단락했다. 신규 선임된 이사 중 눈길을 끄는 인...
2024-12-05 김슬기 기자
아시아나항공, 활발한 이사진 참여 속 '개선장치' 과제 남겨
아시아나항공 이사진은 95%에 달하는 참석률을 보이고 있다. 이사회내 소위원회는 6개를 구성해 사외이사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모습이다. 이사회 활동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공개하며 있다. 경영진에 대한 견제기능은 떨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사외이사만 참석하는 별도 회의와 부적격 임원...
2024-11-07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