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당국의 싸늘한 눈초리, 흐름은 맞아도 '시기의 문제'

"경기 시작했는데 규칙을 바꾸니 논란이 생기는 것." 하나금융지주의 CEO 연령 제한 완화를 바라보는 금융당국의 시선은 좋지 않다. 이들이 문제 삼는 부분은 '시기'다. 하나금융 내 한 사람, 함영주 회장을 염두에 둔 개정으로 보일 소지가 충분한 만큼 '회장 선임 절차 직전'은 피...

2024-12-26 김현정 기자

'5대 은행' 리더십 변화 기로, '모범관행' 첫 적용 임박

5대 은행이 리더십 변화 기로에 섰다. 연말 은행장 임기가 일제히 만료되면서 연임 또는 교체를 앞두고 있다. 각 은행지주의 결정에 따라 현 체제가 지속되거나 쇄신 차원의 인선이 이뤄질 수 있다. 변수는 금융 당국이 새로 정립한 지배구조 모범관행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은행의 ...

2024-07-31 최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