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금융지주의 자본적정성을 보면 이익과 위험가중자산(RWA)의 줄다리기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우리금융은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4곳 중 유일하게 끌어올렸고, 하나금융은 하락폭이 가장 컸다. 두 지주의 명암을 가른 건 결국 이익이 자본으로 얼마나 쌓였는지, 그리고 그 사이 RW...
2026-09-09 조은아 기자
양종희 회장, 연임 변수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연임을 위한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 양질의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1차 후보군(Short List)에 포함됐다. 다시 한번 KB금융그룹 사령탑을 맡을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일한 변수가 있다면 금융당국이 아직 내놓지 않은 '금융지주...
2026-07-06 신상윤 기자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하면서 '조기 가동'과 '검증 기간 확대' 등을 강조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금융권 지배구조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의 방향성과 같은 기조란 취지다. 금융당국 제도 개선 방...
2026-06-16 신상윤 기자
연초 자체 평가, 우수 진단 속 '전문성·시간' 아쉬움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대표이사 회장을 선출할 때만 가동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해 회장 후보군(Long List) 관리와 내부 후보자군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받았다. 금융당국이 경영승계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
2026-06-15 신상윤 기자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하기 전 회추위는 회장 후보자군에 대한 복수의 기관을 통한 평판조회, 경영현안 주제 발표회 등을 진행했다. 또 회장 자격요건 세부기준 마련과 경영승계 준칙 제정 등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
2026-06-12 신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