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출범 4년차 LX홀딩스, 독립성·다양성 개선 숙제

올해로 출범 4년차를 맞이한 LX홀딩스의 이사회는 개선해야 할 점이 더 많았다. 독립성과 다양성, 견제기능, 주주환원 면에서 미진했다. 아직 자산총계 2조원 미만의 상장사라 현행법에서 규정하는 각종 이사회 의무에서 빗겨간 영향이다. 경영성과 평가에선 재무건전성 지표가 매우 우수한 점수를...

2024-12-03 정명섭 기자

구성 아쉬운 LX하우시스, '평가·참여도'에선 선방

LX하우시스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건축자재 업체이자 자동차 소재부품 업체다. 과거 LG화학의 산업재 사업부문에서 분할돼 만들어졌다. 현재는 LX그룹에 속해 있고 연간 3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 LX하우시스의 이사회 경영은 어떨까. ...

2024-11-29 김슬기 기자

'그룹 핵심' LX인터, '평균 3점' 못 넘는 이사회 경영

LX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X인터내셔널은 1950년대부터 락희산업, 반도상사, 럭키금성상사, LG상사, LG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이름으로 자원개발, 물류, 트레이딩, 신재생 에너지 등 오랜 시간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해 왔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LX인터내셔널의 이사회 경영은 어느 ...

2024-10-30 김슬기 기자

ESG위원회, 설치는 했는데 구체적 활동은 '아직'

LX홀딩스는 지난 8월 이사회에 소위원회 형태로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ESG위원회는 법적인 설치 의무가 없다. 이사회에 ESG가 없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LX홀딩스가 ESG위원회를 이사회에 두고 있는 것은 향후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실제 구본...

2022-09-19 김위수 기자

이사회 투명화 핵심 '사추위' 설치, 언제쯤

LX홀딩스는 임직원 숫자가 40명에 불과한 '슬림'한 조직이다. 기획·전략·재무·인사 등 필요한 핵심인력만 모아 조직을 꾸려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런 기조는 이사회 구성에도 마찬가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배구조 투명화와 같은 E...

2022-09-16 김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