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가 헬스케어 사업은 접었지만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데는 명확한 이유가 있다. 헬스케어나 혁신신약과 달리 수주산업을 닮은 CDMO(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는 특성상 생산역량(캐파)만 갖추면 이른 시기에 매출이 담보되기 때문이다. 2023년 인수한 미국 현지 4만...
2025-04-16 최은수 기자
롯데지주의 유동성 분기점, 2022년 계열사 투자·지원
롯데그룹의 최정점에 있는 롯데지주는 주력 계열사로부터 배당 등의 자원을 거둬들여 신사업이나 어려운 계열사를 지원하는데 썼다. 다만 화수분 역할을 하던 롯데케미칼의 현금창출력이 저하됨에 따라 롯데지주 역시 재무부담이 가중됐다. 신사업과 계열사 투자에 가장 많은 돈을 쓴 시기는 202...
2024-11-22 원충희 기자
바이오에 미래 건 롯데, 오너 3세에 '투자임무' 맡겼다
롯데그룹의 오너 3세 신유열 전무(사진)가 롯데지주 미래성장실과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까지 총괄하게 됐다. 금융권에서만 근무하던 그가 지주와 바이오계열사에서 성장동력을 그리는 일을 맡았다는 건 의미가 있다. 롯데그룹이 그만큼 바이오사업에서 미래를 그리고 있고 이를 오너...
2023-12-06 최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