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분산된 오너 과점지분, 안정적 배당 숨은 이유

GS그룹 지주사 GS는 최근 몇 년 사이 10대 그룹 지주사들 중 배당의 안정성 측면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이익의 변동성이 작지 않았음에도 배당총액은 축소 없이 꾸준히 확대했다. 목표 배당성향뿐만 아니라 최소배당금까지 포함하는 정교한 배당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GS는 오너...

2026-07-14 강용규 기자

이사회 '자체 진단', 취약한 지배구조 손질 포석?

GS그룹의 지주사 ㈜GS가 이사회에 대한 자체적인 평가를 시작했다. 지배구조 체계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년간 이사회 기능을 강화해 온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지배구조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GS의 노력은 미진한 편이었다. 한국ESG기준원(KCGS)이...

2024-08-13 김위수 기자

이사 보상수단, 현금에 국한…'휴젤'만 스톡옵션 부여

이사들이 의욕을 갖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보상'이다. 보상수단 구성과 지급기준을 설계하는 최종 의사결정은 이사회가 내린다. 경영활동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필 수 있다. GS그룹 계열사들의 이사 보상수단은 대부분 현금 지급에 국한돼 있다. ...

2024-03-19 박동우 기자

5년간 630건 표결, 반대표 발생 '단 1건'

GS그룹 상장사 이사회가 지난 5년간 의안 630건을 표결했다. 모든 안건을 가결한 가운데 반대표가 발생한 사례는 단 '1건'으로 2021년 지주사 GS의 휴젤 인수 컨소시엄 참여 건이었다. GS리테일은 이해상충이 우려되는 안건과 관계된 이사의 의결권을 한정적으로 제한해 눈길을 끌었다....

2024-03-18 박동우 기자

타사 등기임원 겸직 사외이사 26%, 상법요건은 준수

사외이사의 겸직은 직무 충실과 업무 집중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인식된다. GS그룹 계열 상장사 사외이사진 가운데 타사 등기임원을 겸직하는 사외이사 비율이 26%로 나타났다. 7개 상장 계열사 중 지주사 GS, GS리테일, GS건설, GS글로벌, 휴젤 등 5곳에 소속된 사외이사들로 전...

2024-03-12 박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