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녹십자홀딩스, 녹십자 이어 중장기 배당정책 첫 명문화

녹십자홀딩스가 처음으로 중장기 배당정책을 명문화했다. GC녹십자가 지난해 배당정책을 제시한 데 이어 지주사도 주주환원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룹 차원에서 관행적 정기배당을 순이익에 기반한 예측 가능한 배당 구조로 전환하는 흐름이다. ◇배당재원 6000억대 유지, 안정적 재원...

2026-06-11 김성아 기자

'기본'에 충실한 녹십자, 필요한 건 운영 선진화

1967년 설립된 녹십자는 60년에 가까운 오랜 업력을 자랑한다. 긴 시간동안 이사회가 운영됐고 현재 기본에 충실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필요한 건 운영 방식의 선진화다. 사외이사 추천 경로와 평가 제도를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해당 절차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노력이 이뤄져야...

2024-11-15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