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5대 5', 편짜기 구도는

한미사이언스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끝나지 않고 있다. 분쟁이 이어지면서 한미사이언스 경영의 핵심인 이사회는 변화의 중심에 놓여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4인이던 이사회는 올해 초 9명으로, 8개...

2024-12-02 김지효 기자

'사추위' 없는 한미약품, 평가·개선·보상 모두 '미흡'

한미약품은 이사회 평가의 기초가 되는 '구성' 분야에서부터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위원회가 감사위원회 하나만 설치돼 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등이 없는 점은 한미약품이 평가개선프로세스나 견제기능 등 다른 평가 분야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은 원인으로 ...

2024-10-11 정지원 기자

이사회로 본 한미 사태, 지주-약품 '연결고리' 단절

2024년 1월 12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올라온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건'은 사내이사 1인(송영숙 회장), 사외이사 3인(신유철·김용덕·곽태선)의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의 경영통합을 위한 유증 안이다. 상속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한미약품그룹 오너...

2024-08-07 원충희 기자

한미 오너 유일한 의견일치 '주주환원'…첫 '분기배당' 실시

한미약품그룹이 사상 첫 분기 배당을 집행한다. 제약업계서 중간 배당이 흔지 않은데다 그간 한미약품그룹이 배당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파격행보다. 주주환원 강화는 사사건건 대립했던 오너일가가 유일하게 합치한 정책이었다는데 주목된다. 갈등을 하는 양측 모두 주주들에게...

2024-07-31 차지현 기자

이종기업 통합까지 간 한미, 상속세 전략 종합판

국내 재벌가의 상속세 재원 마련 방식은 크게 배당 확대와 주식담보대출, 비주력 계열사 지분 매각이다. 때로는 돈이 부족해 주력 계열사 지분도 소폭 매각한다. 그룹 지배력을 최대한 유지하되 자금을 끌어모을 온갖 방책을 짜내는 게 핵심이다. 한미약품그룹 오너가 모녀(송영숙 회장&mid...

2024-01-31 원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