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동국제강 이사회, CFO 출신 전략통 보강해 '위기 대응'

동국제강은 철강업계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사회를 보강했다. 인적분할 이후 대표이사와 영업실장으로만 구성됐던 사내이사에 전략 및 재무 전문성을 갖춘 곽진수 기획실장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그는 분할 전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으로 그룹의 위기를 장세욱 대표...

2025-06-02 홍다원 기자

동국홀딩스, 준수한 정보접근성…견제·평가 아쉬움

동국홀딩스 이사회는 정보접근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 6가지 평가 항목 중 유일하게 3점대 점수다.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배당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정관을 개정하는 등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견제기능...

2024-12-05 이영아 기자

동국제강, 체계적 운영 돋보여…약점은 '재무'

동국제강은 195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철강회사다. 창업주부터 2대 회장, 장세주 회장에 이르기까지 철강 사업의 긴 역사를 써오고 있다. 다만 지난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동국제강은 사업회사로 전환해 전문 경영인을 선임하는 등 체계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

2024-12-04 박완준 기자

인적분할의 자사주 활용 '마법일까 꼼수일까'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 이익으로 환원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자사주를 활용해 오너일가 등 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기업도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물적분할 대신 인적분할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자사주 마법 혹은 꼼수'를 통해 추가 비용없이 지배력을 높이는 케이스가 왕왕 등...

2023-01-18 문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