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상법 개정과 IR의 뉴노멀

연이은 상법 개정으로 재계에서는 경영권과 관련한 우려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앞선 1차 개정에서는 3%룰의 도입, 최근의 2차 개정에서는 집중투표제의 도입을 통해 이사회에 대한 오너의 영향력 삭감이 예고됐다. 다가올 3차 상법 개정에서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제도의 도입 여부가 결...

2025-08-27 강용규 기자

삼성생명, 내부 의존도 높은 CEO·사외이사 후보군 관리

삼성생명이 최고경영자 및 사외이사 등 이사회 핵심 멤버 구성시 내부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의 최고경영자 후보군은 부사장 이상의 내부 경영진 및 삼성 금융 계열사 고위 임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외부 출신 인사는 선임 고려 대상이 아니다. 사외이사 후보군을 관리할 때...

2025-03-25 김영은 기자

삼성전자, 이사회 최다 키워드는 '출연'…No.1 기업의 '숙명'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핵심가치 중 하나가 '정도경영'이다. 세계 초일류 기업의 반열에 오른 만큼 재계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녹아들었다. 이사회 역시 '투명성'을 제고하는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 조치가 10억원 넘는 기부와 자금 출연 건에 대한 ...

2024-09-11 박동우 기자

사법리스크 이후…사외이사 의장 선임, 준감위 창설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린 삼성은 2017년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시키고 각 사별 이사회 독립경영을 강화했다. 그 일환으로 일부 계열사는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아울러 주요 7개 관계사를 대상으로 외부에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내부에서 거르지 못한 위법요소들을 감시하...

2024-03-13 원충희 기자

이사회 활동 가장 활발했던 증권·생명·바이오

삼성 주요 상장사 이사회 활동성과 실효성은 개최 횟수와 참석률로 가늠할 수 있다. 이사회 개최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증권이며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 뒤를 잇는다. 개최 횟수가 가장 적은 곳은 삼성물산과 호텔신라다. 특히 삼성물산의 외국인 사외이사는 출석률도 가장 저조했다....

2024-03-07 원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