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이 추천한 4명의 이사를 선임하면서 이사회 지배력이 재편됐다. 교보생명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지범하 이사를 비롯해 권재중 이사, 위장환 이사가 SBI저축은행 이사회에 합류했다. 기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가운데서는 소현철 이사만 유일하게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
2026-04-30 유정화 기자
보험사의 3세 경영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2000년대에 접어들며 한 차례 승계를 마친 보험사들은 다시 한번 후계 준비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1950년대생이 대거 포진된 오너 2세에서 1980년대생 3세들로의 세대 교체가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3세 승계가 두드러지는 곳으로는...
2024-12-17 김영은 기자
사외이사의 겸직은 직무 충실과 업무 집중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인식된다. GS그룹 계열 상장사 사외이사진 가운데 타사 등기임원을 겸직하는 사외이사 비율이 26%로 나타났다. 7개 상장 계열사 중 지주사 GS, GS리테일, GS건설, GS글로벌, 휴젤 등 5곳에 소속된 사외이사들로 전...
2024-03-12 박동우 기자
경영 시험대 오른 후계자들, 경영승계 방식·속도는 '차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경영 승계를 둘러싼 이슈를 놓고도 자주 비교, 회자돼 왔다. 양사 모두 비슷한 나이대의 오너가 자녀들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언제든 후계 구도와 관련된 의사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황이다. 한화생명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인 김동원 사장의 경영 ...
2023-07-24 서은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