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가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직책을 신설하고 이사회 규모를 확대하는 등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섰다. 대규모 투자 추진과 카지노 산업 특유의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재무·비재무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올해 들...
2026-02-25 정명섭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파라다이스가 지난달 말까지 밸류업 계획을 밝힌 비금융사 83개 중 71위에 그쳤다. 특히 지배구조 등급에서 C를 기록해 17 계단이나 순위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5월 발표할 밸류업 우수 기업 선정에서 지배구조 C 등급 이하 기업은 탈락 처리할...
2025-04-14 홍다원 기자
파라다이스 이사회가 갈길은 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자산규모 2조원을 돌파한 뒤 올 들어 이사회 개편에 나서고 코스피 시장 이전 상장에도 성공했지만, 지난해 말까지이사회 산하에 감사위원회는 커녕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설치하지 않을 정도로 이사회 운영에 소극적이었다. 이사회 운영 관련...
2024-11-04 이돈섭 기자
파라다이스는 투자자들에게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기 위해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익성을 개선해 기초 체력(펀더멘털)은 회복한 상황이다. 향후 자산총계 3조원대 코스피 상장사에 걸맞은 지배구조를 갖춰나가야 한다. 파라다이스는 오는 7월 코스피 입성을 목표로 이전 상장을 ...
2024-04-08 김형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