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주주 추천·BSM 관리, JB가 선제 대응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금융당국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맞춰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이사회 제도 정비 시기는 JB금융지주가 한 발 앞선다. 주주 추천 독립이사 제도를 BNK금융지주보다 먼저 도입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도 일찌감치 독립이사 위주로 구성했다....

2026-07-27 김형락 기자

이사회 참호를 어떻게 깰까

참호구축, 부패한 이너써클, 골동품. 금융지주 이사회를 향한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비판 수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과 인연이 있거나 친한 인사들로 참호를 구축했다는 비판에서 시작해 이너써클이 부패했다고 비난했다. 6년이 지나면 골동품이 된다고 사외이사들이 경영진...

2026-01-21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BNK금융, 미진했던 '외부 자문기관' 활용 개시

BNK금융이 다른 금융회사에 비해 부족했던 외부 자문기관 활용에 시동을 걸었다. 신규 사외이사를 외부 자문기관이 구성한 후보풀에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을 한층 강화했다. 외부 자문기관 외에도 주요주주와 기존 사외이사 추천으로 새 얼굴을 영입해 추천 경로 다양성을 확보했다. 후보군...

2024-04-03 최필우 기자

롯데그룹 계열사 지분율 정비…시중은행 요건 충족 가능성은

BNK금융 최대주주인 롯데그룹 각 계열사가 보유 지분을 주고 받으면서 지배구조에 일부 변화를 줬다. 그룹의 최대주주 지위는 여전하지만 향후 지분을 정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BNK금융이 부산은행 또는 경남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려면 롯데그룹의 지분 정리로 비금융주력자 보유 ...

2024-02-26 최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