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배당보다 앞선 '초격차 투자' 현금 용처 성장 전략에 3년 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배당을 검토하겠다고 지목한 시기에 오히려 최대규모의 M&A를 선택했다.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는 결과적으로 창립 후 첫 현금배당 계획도 사실상 뒤로 밀어냈다. 최대 2조7000억원 규모의 인수와 바이오캠퍼스 증설을 병행하면서 자본배분의 무게중심...

2026-07-21 최은수 기자

40% 웃돈에도 5년전보다 낮은 밸류…매출 70% '빅파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를 위해 기준 주가 대비 40%의 프리미엄을 제시하며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연매출 6700억원대 기업에 약 3조원을 베팅하는 배경에는 대사질환 사업을 앞세운 실적 턴어라운드와 GLP-1 시장 성장성이 있다. 폴리펩타이드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

2026-07-20 최은수 기자

김형준 CFO 사내이사로…첫 지주사 '그룹 전통 적용'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김형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삼성그룹은 주요 계열사 CFO를 사내이사로 세우고 있다. 기타비상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총원은 6명이 된다. ◇R&D 중심 최소 구조에 재무 라인 편입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월 20일 제1기 정기주주...

2026-02-19 최은수 기자

트럼프 시대에도 'ESG경영'…정관에 설치 근거 마련

공공성보다는 이익을 중심에 둔 정책을 펼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 ESG 경영이 약화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국내 최대 CDMO를 넘어 글로벌 톱티어로 부상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히려 ESG 경영 강화 기조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이사회 내 ESG위원회 ...

2025-02-13 이기욱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 평가값·개선안 강구 '모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사회 평가 반영 및 개선 프로세스 측면에서 양호한 수준으로 확인된다. 이사회 구성원에 대한 경영 기여도 등 성과 평가가 이뤄지고 있고 이를 후속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등 일련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사외이사의 고착화를 방지하고 동시에 만연한 경영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

2024-10-02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