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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김준환
출생
1970년 06월
학력
상문고
명지대 화학공학
일리노이대 Urbana-Champaign MBA 석사
약력
2000년
삼성전자 
2014년
호텔신라 경영지원실 재무그룹장
2015년
호텔신라 TR부문 지원팀 재무그룹장
[현]2018년 12월
호텔신라 TR부문 지원팀 팀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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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김준환 호텔신라 상무는 1970년생으로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2000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2000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2014년 호텔신라로 전입한 뒤 재무 조직에만 몸담았다. 호텔신라에서는 경영지원실 재무그룹장으로 출발해 이듬해 TR(면세)부문 지원팀 재무그룹장을 맡았다. 2018년 상무를 달고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됐다. 2022년 TR부문 지원팀장으로 CFO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호텔신라는 TR부문 지원팀장이 CFO 역할을 수행한다.
김준환 호텔신라 상무는 1970년생으로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2000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2000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2014년 호텔신라로 전입한 뒤 재무 조직에만 몸담았다. 호텔신라에서는 경영지원실 재무그룹장으로 출발해 이듬해 TR(면세)부문 지원팀 재무그룹장을 맡았다. 2018년 상무를 달고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됐다. 2022년 TR부문 지원팀장으로 CFO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호텔신라는 TR부문 지원팀장이 CFO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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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김 상무는 오너 일가와 접점은 많지 않았다. 호텔신라에서 이부진 사장보다는 전문경영인인 한인규 사장 가까이서 일했다. 2014년 김 상무가 삼성전자에서 호텔신라로 넘어왔을 때, 한 사장은 호텔신라 운영총괄 부사장이었다. 김 상무는 당시 호텔신라 경영지원실 재무그룹장으로 일했다. 2015년 한 사장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김 상무가 속한 TR(면세)부문장으로 부임했다. TR부문 지원팀장은 당시 채홍관 전무(호텔신라 전 자문역)가, TR부문 지원팀 재무그룹장은 김 상무가 전담하는 체제였다. 호텔신라는 부문장-팀장-그룹장 순으로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8년 12월 인사에서 김 상무가 호텔신라 TR부문 지원팀장에 오르면서 채 전 자문관 후임 CFO로 인선됐다. 한 사장은 TR부문장으로 자리를 지키다 2021년부터 운영총괄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채 전 자문관은 2018년 자문역을 끝으로 호텔신라 등기임원에서 물러났다. 김 상무는 2019년 3월 호텔신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이부진 사장, 한인규 사장과 함께 이사회 구성원이 됐다. 이 사장은 2011년부터 호텔신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상무는 오너 일가와 접점은 많지 않았다. 호텔신라에서 이부진 사장보다는 전문경영인인 한인규 사장 가까이서 일했다. 2014년 김 상무가 삼성전자에서 호텔신라로 넘어왔을 때, 한 사장은 호텔신라 운영총괄 부사장이었다. 김 상무는 당시 호텔신라 경영지원실 재무그룹장으로 일했다. 2015년 한 사장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김 상무가 속한 TR(면세)부문장으로 부임했다. TR부문 지원팀장은 당시 채홍관 전무(호텔신라 전 자문역)가, TR부문 지원팀 재무그룹장은 김 상무가 전담하는 체제였다. 호텔신라는 부문장-팀장-그룹장 순으로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8년 12월 인사에서 김 상무가 호텔신라 TR부문 지원팀장에 오르면서 채 전 자문관 후임 CFO로 인선됐다. 한 사장은 TR부문장으로 자리를 지키다 2021년부터 운영총괄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채 전 자문관은 2018년 자문역을 끝으로 호텔신라 등기임원에서 물러났다. 김 상무는 2019년 3월 호텔신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이부진 사장, 한인규 사장과 함께 이사회 구성원이 됐다. 이 사장은 2011년부터 호텔신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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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스토리
김 상무는 CFO 부임 이후 업황 침체 상황에서 재무활동을 펴고 있다. TR(면세)부문이 매출 90%가량을 차지하는 호텔신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줄며 영업활동현금흐름 부진으로 이어졌다. 2019년 5조7173억원이었던 호텔신라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9년과 2020년 각각 3조1881억원, 3조7791억원으로 떨어졌다. 2019년에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694억원을 올렸지만, 2020년에는 당기순손실 2833억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2021년 다시 당기순이익 27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2018년, 2019년 각각 1347억원, 3862억원 유입됐던 연결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마이너스(-) 726억원기록하다 2021년 플러스(+) 204억원으로 개선됐다. 김 상무는 자본적지출, 지분 투자 등 자금 소요에 대처하는 유동성 전략을 짜야 했다. 지출 규모부터 통제했다. 호텔신라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연결 기준 자본적지출로 778억원, 658억원을 썼다. 2020년에는 485억원, 2021년에는 221억원으로 자본적지출을 점차 줄였다. 2020년까지 133억원을 유지했던 배당금 총액도 2021년 76억원으로 줄였다. 그럼에도 2019년 3071억원이었던 연결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2020년과 2021년 각각 -1344억원, -92억원을 기록했다. 차입을 늘려 유동성을 만들어갔다. CFO 부임 초기인 2018년 말 6589억원이었던 연결 기준 호텔신라 총차입금은 2019년 말 1조5615억원으로 증가했다. 2021년 말까지 총차입금은 1조5028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총차입금 중 56%(8490억원)를 회사채로 조달했다. 순차입금 추이도 비슷하다. 2018년 말 3640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은 2019년 말 1조237억원, 2021년 말 1조2470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말 현금성 자산은 개별 기준으로 1614억원, 연결 기준으로는 2559억원가량 들고 있다. 재무안전성 지표는 후퇴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018년 201%에서 2021년 361%로 160%포인트(p) 상승했다. 2019년부터 리스부채를 계상하면서 부채비율이 284%까지 올랐다. 차입금의존도도 같은 흐름이다. 2018년 29%에서 지난해 말 57%로 28%p 상승했다.
김 상무는 CFO 부임 이후 업황 침체 상황에서 재무활동을 펴고 있다. TR(면세)부문이 매출 90%가량을 차지하는 호텔신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줄며 영업활동현금흐름 부진으로 이어졌다. 2019년 5조7173억원이었던 호텔신라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9년과 2020년 각각 3조1881억원, 3조7791억원으로 떨어졌다. 2019년에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694억원을 올렸지만, 2020년에는 당기순손실 2833억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2021년 다시 당기순이익 27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2018년, 2019년 각각 1347억원, 3862억원 유입됐던 연결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마이너스(-) 726억원기록하다 2021년 플러스(+) 204억원으로 개선됐다. 김 상무는 자본적지출, 지분 투자 등 자금 소요에 대처하는 유동성 전략을 짜야 했다. 지출 규모부터 통제했다. 호텔신라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연결 기준 자본적지출로 778억원, 658억원을 썼다. 2020년에는 485억원, 2021년에는 221억원으로 자본적지출을 점차 줄였다. 2020년까지 133억원을 유지했던 배당금 총액도 2021년 76억원으로 줄였다. 그럼에도 2019년 3071억원이었던 연결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2020년과 2021년 각각 -1344억원, -92억원을 기록했다. 차입을 늘려 유동성을 만들어갔다. CFO 부임 초기인 2018년 말 6589억원이었던 연결 기준 호텔신라 총차입금은 2019년 말 1조5615억원으로 증가했다. 2021년 말까지 총차입금은 1조5028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총차입금 중 56%(8490억원)를 회사채로 조달했다. 순차입금 추이도 비슷하다. 2018년 말 3640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은 2019년 말 1조237억원, 2021년 말 1조2470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말 현금성 자산은 개별 기준으로 1614억원, 연결 기준으로는 2559억원가량 들고 있다. 재무안전성 지표는 후퇴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018년 201%에서 2021년 361%로 160%포인트(p) 상승했다. 2019년부터 리스부채를 계상하면서 부채비율이 284%까지 올랐다. 차입금의존도도 같은 흐름이다. 2018년 29%에서 지난해 말 57%로 28%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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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호텔신라는 회사채 발행 위주로 조달활동을 펼치고 있다. AA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차환 발행을 통해 만기에 대응하며 추가로 운영자금도 만들어가고 있다. 호텔신라 CFO 부임 당시(2018년 말) 6491억원이었던 연결 기준 사채 잔액은 지난해 말 8490억원으로 약 1999억원 증가했다. 총차입금(1조5028억원)에서 사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56%다. 공모 회사채 발행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에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총 2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찍었다. 각각 3년물 500억원(이자율 2.08%), 5년물 700억원(2.11%), 7년물 1300억원(2.21%)다. 1500억원은 만기 도래 회사채 차환자금, 1000억원은 면세상품 구매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2020년에는 NH투자증권, KB증권을 주관사로 총 3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각각 3년물 2600억원(이자율 2.39%), 5년물 400억원(2.48%), 10년물 500억원(3.05%)이다. 2500억원은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자금, 1000억원은 면세상품 구매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2022년 4월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을 주관사로 총 3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각각 2년물 1200억원(이자율 3.56%), 3년물 2000억원(3.86%), 5년물 300억원(4.17%)이다. 2500억원은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자금, 1000억원은 면세상품 구매대금 등 운영자금으로 책정해뒀다. 2020년 6월에는 금융기관 단기차입금 500억원을 끌어와 코로나 장기화를 대비한 유동성을 확보해뒀다.
호텔신라는 회사채 발행 위주로 조달활동을 펼치고 있다. AA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차환 발행을 통해 만기에 대응하며 추가로 운영자금도 만들어가고 있다. 호텔신라 CFO 부임 당시(2018년 말) 6491억원이었던 연결 기준 사채 잔액은 지난해 말 8490억원으로 약 1999억원 증가했다. 총차입금(1조5028억원)에서 사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56%다. 공모 회사채 발행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에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총 2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찍었다. 각각 3년물 500억원(이자율 2.08%), 5년물 700억원(2.11%), 7년물 1300억원(2.21%)다. 1500억원은 만기 도래 회사채 차환자금, 1000억원은 면세상품 구매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2020년에는 NH투자증권, KB증권을 주관사로 총 3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각각 3년물 2600억원(이자율 2.39%), 5년물 400억원(2.48%), 10년물 500억원(3.05%)이다. 2500억원은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자금, 1000억원은 면세상품 구매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2022년 4월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을 주관사로 총 3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각각 2년물 1200억원(이자율 3.56%), 3년물 2000억원(3.86%), 5년물 300억원(4.17%)이다. 2500억원은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자금, 1000억원은 면세상품 구매대금 등 운영자금으로 책정해뒀다. 2020년 6월에는 금융기관 단기차입금 500억원을 끌어와 코로나 장기화를 대비한 유동성을 확보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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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위상
김 상무 위로는 부사장 3명이 있다. 김태호 TR부문장,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영훈 TR부문 영업본부장이다. 3명 모두 미등기임원이다. 김 상무를 포함해 상무급 임원은 총 13명이다. 이 중 김 상무만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재선임됐다. 이부진 사장, 한인규 사장과 3인 사내이사 체제다. 사외이사는 총 4명이다. 이사회 내 주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이사회 아래 경영위원회, 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두고 있다. 김 상무는 총 3개 위원회(경영위원회, 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계열사 임원도 겸직하고 있다. 호텔신라가 지분 50%를 보유한 공동기업 HDC신라면세점 비상근 감사, 호텔신라가 지분 64%를 보유한 대만법인(Shilla Travel Retail Taiwan) 비상근 감사로 올라 있다. 김 상무가 지난해 호텔신라에서 수령한 구체적인 보수 금액은 드러나지 않았다. 지난해 호텔신라가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한 등기이사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1억7500만원이다.
김 상무 위로는 부사장 3명이 있다. 김태호 TR부문장,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영훈 TR부문 영업본부장이다. 3명 모두 미등기임원이다. 김 상무를 포함해 상무급 임원은 총 13명이다. 이 중 김 상무만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재선임됐다. 이부진 사장, 한인규 사장과 3인 사내이사 체제다. 사외이사는 총 4명이다. 이사회 내 주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이사회 아래 경영위원회, 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두고 있다. 김 상무는 총 3개 위원회(경영위원회, 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계열사 임원도 겸직하고 있다. 호텔신라가 지분 50%를 보유한 공동기업 HDC신라면세점 비상근 감사, 호텔신라가 지분 64%를 보유한 대만법인(Shilla Travel Retail Taiwan) 비상근 감사로 올라 있다. 김 상무가 지난해 호텔신라에서 수령한 구체적인 보수 금액은 드러나지 않았다. 지난해 호텔신라가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한 등기이사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1억7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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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호텔신라는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과 동화면세점 주식 매도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이 호텔신라가 보유한 동화면세점 지분(19.9%) 재매입 의무를 불이행하면서 벌어진 소송이다. 2017년 4월 호텔신라가 제기한 소장이 접수돼 2020년 6월 1심에서 호텔신라가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김 회장이 항소해 2021년 4월 2심에서는 호텔신라가 패소했다. 호텔신라가 다시 상고해 2022년 3월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 2022년 4월 고등법원 환송심이 진행 중이다. 송사는 호텔신라와 김 회장 사이 동화면세점 지분 거래에서 시작됐다. 호텔신라는 2013년 5월 김 회장으로부터 동화면세점 지분 19.9%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실질에 따라 김 회장에게 대여금으로 600억원(연이율 5%)을 지급했다. 호텔신라는 계약 체결 이후 3년이 경과한 때부터 약정에 따른 매매가격으로 김 회장에게 동화면세점 지분 19.9%를 매도할 권리(풋옵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계약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김 회장이 보유한 동화면세점 지분 30.2%에 질권도 설정했다. 2016년 계약 종료 후 호텔신라가 김 회장에게 대여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이를 상환받지 못하면서 대여금 반환 소송으로 이어졌다. 호텔신라가 대기업으로 분류돼 담보 설정 주식을 획득해 동화면세점 최대주주가 되더라도 중소면세점으로 분류된 동화면세점을 법적으로 경영할 수 없어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대여금 반환을 요구했다.
호텔신라는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과 동화면세점 주식 매도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이 호텔신라가 보유한 동화면세점 지분(19.9%) 재매입 의무를 불이행하면서 벌어진 소송이다. 2017년 4월 호텔신라가 제기한 소장이 접수돼 2020년 6월 1심에서 호텔신라가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김 회장이 항소해 2021년 4월 2심에서는 호텔신라가 패소했다. 호텔신라가 다시 상고해 2022년 3월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 2022년 4월 고등법원 환송심이 진행 중이다. 송사는 호텔신라와 김 회장 사이 동화면세점 지분 거래에서 시작됐다. 호텔신라는 2013년 5월 김 회장으로부터 동화면세점 지분 19.9%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실질에 따라 김 회장에게 대여금으로 600억원(연이율 5%)을 지급했다. 호텔신라는 계약 체결 이후 3년이 경과한 때부터 약정에 따른 매매가격으로 김 회장에게 동화면세점 지분 19.9%를 매도할 권리(풋옵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계약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김 회장이 보유한 동화면세점 지분 30.2%에 질권도 설정했다. 2016년 계약 종료 후 호텔신라가 김 회장에게 대여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이를 상환받지 못하면서 대여금 반환 소송으로 이어졌다. 호텔신라가 대기업으로 분류돼 담보 설정 주식을 획득해 동화면세점 최대주주가 되더라도 중소면세점으로 분류된 동화면세점을 법적으로 경영할 수 없어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대여금 반환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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