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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 제로 SK스퀘어, 부채 90%가 주주간계약
SK스퀘어의 재무구조는 일반 지주사와 결이 다르다. 차입금이 한 푼도 없지만 정작 부채 변동성은 작지 않다. 자회사의 자금조달 과정에서 맺은 주주간계약(SHA) 때문이다. 별도 부채의 거의 전부가 주주간계약에서 생기면서 손익구조를 좌우하고 있다. 분할 출범부터 재무를 총괄해온 오중...
2026-04-30 고진영 기자
리스크·AI 거친 박성욱 CFO, BNK금융 밸류업 완수 책임
박성욱 BNK금융지주 부사장은 리스크, 디지털, 인공지능(AI) 부문 등을 두루 거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게 됐다. 박 부사장의 커리어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2기 체제 출범에 맞춰 강조하는 어젠다들과 연결된다는 평가다. 임기 내 핵심 과제로는 밸류업 계획 완수와 함께 비...
2026-04-30 감병근 기자
Peer Match Up한화손보 vs 현대해상
판 키운 나채범, 내실 다진 이석현…맞춤형 인선
한화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의 전략 차이는 최고경영자(CEO) 인선에서도 엿볼 수 있다. 한화손보는 외형 확대를 추진하면서도 자본 부담을 관리할 재무형 CEO를 전면에 세웠다. 현대해상은 상품과 영업 현장을 두루 거친 기획형 CEO에게 내실 경영의 키를 맡겼다. 한화손보와 현대해상이 각...
2026-04-30 정태현 기자
thebell desk
사다리를 걷어차버린다면
주가는 오르는데 기업은 돈을 구하기 어려워졌다. 현재 한국 자본시장이 내는 기묘한 이상 신호다. 금융당국은 일반주주 보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에는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중복상장에도 사실상 제동을 걸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취지는 이해할 만하다. 대주주와...
2026-04-30 최명용 부국장 겸 SR본부장
리밸런싱 바쁜 오중석 담당, SK스퀘어 손익 회복 눈앞
SK스퀘어가 리밸런싱 효과로 손익구조가 변곡점을 맞고 있다. 그간 아픈 손가락 11번가를 포함한 자회사 부진이 이익을 갉아먹는 탓에 순손익 적자가 계속돼왔다. 하지만 자회사들을 차례로 정리하면서 매년 이어지던 순손실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분할 출범과 함께 금고 관리를 맡아온 오중...
교보 품 안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3명 교체, 이사회 지배력 재편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이 추천한 4명의 이사를 선임하면서 이사회 지배력이 재편됐다. 교보생명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지범하 이사를 비롯해 권재중 이사, 위장환 이사가 SBI저축은행 이사회에 합류했다. 기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가운데서는 소현철 이사만 유일하게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
2026-04-30 유정화 기자
연임 도전하는 양종희 회장
KB금융, 은행권 주주환원 이정표 세웠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빼놓을 수 없는 성과 중 하나는 바로 기업가치 제고다. KB금융은 은행주 최초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주주환원에 상한선은 없다'는 기조 아래 총주주환원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공들인 결과다. ...
2026-04-28 조은아 기자
한양증권, 경영지원본부 분리…진중신 전무의 과제는
한양증권이 올해 경영기획과 재무회계 조직을 분리하는 투트랙 체제로 조직을 재편했다. 외부에서 영입한 IB 전문가에게 사업 확장을 맡기고 기존 CFO인 진중신 전무에게는 재무·회계 조직을 맡겨 자금 관리와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구조다. 지난해부터 CFO를 맡게 된 진 전무는 한양증...
2026-04-28 안정문 기자
외부 CFO로 사내이사…우영진 코오롱인더 전무 역할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우영진 전무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외부 출신 CFO로 최근 사내이사에 올라 핵심 인력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임기 2년차인 올해 수익성 회복, 차환 등 당면 과제를 풀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달 말 정기주주총회를 ...
2026-04-28 감병근 기자
IBK기업은행 김태형 부행장, 분기배당 원년 자본관리 시험대
IBK기업은행의 재무부문 수장은 김태형 경영전략그룹장(부행장)이 맡고 있다. 국책은행으로서 정책금융을 위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대출을 지원하면서도 자본비율을 방어해야 한다. 정부 배당 대상기업으로 연간 30%가 넘는 배당성향을 유지해온 곳이다. 올해부터 첫 분기배당도 시행한다. 자...
2026-04-28 허인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