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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핵심 보직 복귀
김남구 한국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본사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으로 떠나 있다가 최근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으로 발령났는데, 미국 복귀 전과 비교해 직책과 직급이 모두 높아졌다. 증권가에 따르면 김동윤씨는 현재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
2026-08-04 김태영 기자
삼성생명 재무 전략 가늠자
홍원학 대표, CEO 연임 좌우할 평가 눈앞으로
홍원학 대표(사진)는 삼성생명 공채 출신으로 삼성그룹 내 요직을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 삼성전자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는 삼성화재 대표를 역임하고 삼성생명 경영 운전대를 잡았다. 올해 하반기는 홍 대표의 3년 임기를 평가받는 시기다. 취임 일성으로 내세웠던 자산운용에 대한 경...
2026-08-03 신상윤 기자
김충환 전 인선이엔티 대표, KES환경개발 CEO·CFO로 선임
친환경 분야 전문가 김충환 전 인선이엔티 대표(1966년생)가 폐기물 매립장 운영사 KES환경개발로 소속을 옮겼다. 수십 년간 폐기물 업계에 종사해 온 인물로, 경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CEO와 CFO를 겸직하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김충환 대표를 선임한 건 KES환경개발을 인수한 ...
2026-07-30 김예린 기자
thebell interview
강형길 CIS케미칼 CFO "사업 역량, 이제 보여줄 단계"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축이 생산능력 확대에서 핵심광물 확보와 순환경제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급망 재편과 자원안보 강화, 탄소중립 정책이 맞물리면서 핵심광물 리사이클링은 이차전지 산업의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CIS케미칼은 이 같은 산업 변화에 맞춰 ...
2026-07-30 감병근 기자
보험사 소비자보호 미션
"'예방 가능 민원' 완전히 없애는 게 목표"
삼성화재가 회사의 과실이나 업무 처리상 문제로 발생하는 '예방 가능 민원'을 없애는 데 소비자보호 역량을 집중한다. 담당자의 실수를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대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바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사후 민원 처리에 머물던 소비자보호의 무게중...
2026-07-29 정태현 기자
thebell note
AI 시대와 한국 CFO
최근 해외 CFO의 이야기를 찾다보면 한 가지 두드러진 특징이 읽힌다. 바로 AI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CFO라는 것이다. 그럴 만도 하다. 그들은 숫자와 지표를 다루며 배분 전략과 기획 등을 총괄한다. AI와의 접점이 가장 넓은 C레벨이 CFO일 가능성도 높다. 이유가...
2026-07-23 김태영 기자
은행장 선임 레이스 개막
'디지털 승부수' 강태영 농협은행장, 인사 관행 넘어설까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디지털 플랫폼 강화, 내부통제 정비 등 여러 숙제를 부여받으며 선임됐다. 농협금융지주 이사회도 당시 그를 행장 후보로 추천하며 디지털 역량 등을 이유로 강조했다. 강 행장은 취임 후 금융사고 최소화,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밀어붙이며 실행으...
2026-07-22 노윤주 기자
'체질개선 집중' 정진완 우리은행장, 승부처는 3분기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취임 당시 은행권 세대교체를 대표하는 인물로 꼽혔다. 부행장 1년 만에 관행을 깨고 행장에 발탁됐고 취임 1년 만에 지주 회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조직 쇄신이라는 취임 일성도 내부통제 정비와 평가체계 개편으로 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은 과제는 ...
2026-07-20 노윤주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1년 반, 기업영업·플랫폼 잡았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이끈 지난 1년 반을 돌아보면 숫자보다 체질개선이 눈에 띈다. 하나은행은 기업대출 중심으로 자산 구조를 바꿨고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끝냈다. 물론 순이익도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체질 바꿈 작업의 뒤를 받쳐줬다. 이 행장의 첫 임기는 올해 말 끝난다....
2026-07-16 노윤주 기자
엠게임 홍등호 부사장, 사업 다각화 견인 최장수 CFO
홍등호 엠게임 부사장은 게입업계에서 CFO 경력이 최장수에 속한다. 그는 갑작스럽게 공백이 된 전임자의 자리를 이었으며 이와 동시에 엠게임 그룹의 사업 다각화에서 실무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장기간 회사에 재직하면서 자사주 보유량을 늘려왔다. 엠게임은 현재 저 PBR주에 속하는 등...
2026-07-16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