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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는 지금
권태훈 카카오뱅크 CFO, 글로벌·IR 연결고리 강화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IR 체계를 다시 짰다. 재무실장 책무에 있던 IR 업무를 경영전략그룹장 책무로 옮기고 김우주 글로벌본부장을 신임 IR/글로벌실장으로 배치했다. 권 CFO는 경영전략그룹장과 산하 재무실장을 겸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IR 업무를 권 CFO...
2026-09-07 조은아 기자
CFO 워치
'소방수' 유병석, 코오롱생명과학 살리기 위해 급파
코오롱그룹이 정기인사와 별개로 유병석 이사를 코오롱생명과학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급파했다. ㈜코오롱에서 그룹 전체의 자금조달을 담당해 온 인물을 사업회사 재무책임자로 내려보낸 것이다. 손익보다 현금흐름과 차입 구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코오롱생명과학의 상황이 이번 인사의 배경으로 꼽...
2026-09-04 박성영 기자
About CFO
김현섭 한화비전 상무, 계열분리 시대 이끄는 첫 CFO
김현섭 한화비전 경영지원실장 상무는 그룹 계열분리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한화비전 재무의 키를 쥐게 된 인물이다. 그는 단기간 내에 상무 승진과 사내이사 등기 등 회사 내 존재감을 높였다. 김현섭 상무는 이사회 내 집행위원회를 대표이사와 구성하고 있다. 이사회 의결을 거칠 필요 없이 ...
2026-09-02 김태영 기자
금융 人사이드
윤재인 DB저축 대표, 상위권 도약 성과로 2연임 수순
윤재인 DB저축은행 대표(사진)가 세 번째 임기를 앞두고 있다.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하며 DB저축은행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업계 10위권 밖에 머물던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리며 상위권 저축은행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황 부진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
2026-09-01 김경찬 기자
thebell interview
K2·천궁-II '두뇌' 만든 코츠테크놀로지, 독자 수출 정조준
방산 수출이 확대되면서 국산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들은 검증된 기술력을 발판으로 독자 수출을 모색하는 흐름도 나타난다. 코츠테크놀로지가 대표적 사례다. 코츠테크놀로지는 1999년 설립된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K2 전...
2026-08-28 감병근 기자
박복기 동서 부사장, 오너 3세 김종희의 원로 가신
박복기 동서 부사장은 그룹 오너 3세와 특별한 인연을 가졌다. 함께 경영지원부문에 몸담았으며 승진 시점도 일치했다. 국내 CFO 중에서 최고령연배다. 박복기 부사장은 10년 넘게 회사의 준법지원진 역할도 맡고 있다. 재무적인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성과 함께 사실상의 무차입 경영 ...
2026-08-26 김태영 기자
CFO Change
CJ, 그룹 재무 리더 변경…내부 자금 관리에 방점
CJ그룹 CFO에 변동이 발생했다. 2023년 재무운영실과 재무전략실 통합으로 출범한 재무실을 지금껏 이끌어 오던 강상우 경영리더가 안식년에 돌입하면서 이효희 경영리더가 새롭게 그룹 CFO로 자리했다. 이 경영리더는 내부 자금 관리에 집중하는 재무운영담당을 맡던 인물이다. 최근 C...
2026-08-26 김혜중 기자
증시 활황에 불어난 대출…이승택 IBK증권 CFO 과제는
이승택 IBK투자증권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사진)가 받아든 재무 과제 가운데 하나는 빠르게 불어난 고객 신용자산 관리다. 올 상반기 신용거래융자금과 증권담보대출은 각각 80% 이상 증가했다. 올 상반기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고객의 차입 수요가 늘었고 이에 따라 수익 기...
2026-08-21 이돈섭 기자
thebell desk
SK실트론의 CSS 청산 의미
성장 산업에서 발을 뺀다고 해서 미래를 내던지는 건 아니다. 시장이 성장하는 것과 그 안에서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SK가 미국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회사 SK실트론 CSS를 청산하기로 한 결정이 딱 그런 사례다. SK실트론은 2020년 듀폰의 SiC 웨이...
2026-08-20 원충희 서치앤리서치(SR)본부 부장
삼성SDI의 '10조 카드'…오재균 CFO 다음 선택은
지난해 삼성SDI CFO로 부임한 오재균 부사장이 그리는 자금 조달 전략의 한 축은 자산 매각이다. 그가 꺼내 든 카드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15.2%다. 오 부사장 취임 이후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공식화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이 지분의 가치는 10조원에 이른다. ...
2026-08-13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