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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1 Watch
KB금융, RWA 증가율 통제 속 보통주자본 첫 50조
KB금융지주가 업계 최고 수준의 보통주자본(CET1)비율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로 부담은 늘었지만 보통주자본 규모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으면서 CET1비율 개선에 성공했다. 주주환원 규모가 CET1비율에 연동된 가운데 자사주 소각 및 매입 규모가 700...
2026-08-04 신상윤 기자
금융지주 손해보험 활용법
'생명보험 패키지' 택한 우리금융, 초기 결실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편입한 지 1년 만에 비은행 이익 기여를 높였다. 앞서 손해보험사 인수 가능성도 타진했지만 가격과 경영 상황, 재무 건전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철회했다. 대신 생명보험사 두 곳을 묶어 사들이며 제한된 자본으로 비은행 수익 기반을 넓혔다는 평...
2026-08-03 정태현 기자
보험사 소비자보호 미션
한화손보, 조직 확대 넘어 '실질 통제' 방점
한화손보가 소비자보호 미션의 무게중심을 실질적인 통제력 강화로 옮기고 있다. 지난해 조직과 직급을 끌어올려 외형을 정비했다면 올해는 이사회 보고, 현업 평가, 상품 출시 단계의 견제 수단을 잇달아 마련했다. 소비자보호를 전담 부서의 사후 민원 업무가 아닌 전사 경영관리 체계로 정착시키려...
2026-07-31 정태현 기자
컨콜 Q&A 리뷰
케이뱅크, 지속된 '소호·업비트'에 쏠린 관심
케이뱅크가 상장 후 두 번째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준형 케이뱅크 전략실장(CFO·CSO)이 IR 전면에 나서 2분기 실적 현황과 애널리스트의 질의에 답했다. 케이뱅크가 30일 공개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60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
2026-07-31 신상윤 기자
캐피탈사 CEO 연임 시험대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실적 훈풍에 연임 탄력 받나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사진)가 사업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재신임 평가를 받는다. 자동차금융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리스·렌탈과 기업금융 등으로 수익 영역을 넓혔다.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영업 전략을 조정하며 이익 창출력도 끌어올렸다. 이는 비이자 부문의 성장을 견인...
2026-07-31 김경찬 기자
IFRS17 4년, 보험사 리스크관리
삼성화재, 초우량 자본여력으로 '해외 확장 리스크' 완충
삼성화재가 해외사업과 신시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핵심 기반은 업계 최상위권 자본여력이다. 글로벌 재보험, 미주·유럽 시장, AI 데이터센터와 사이버 보안 등 신산업 영역이 새로운 관리 대상으로 떠오른 데 따른 대응이다. 리스크관리의 ...
thebell interviewIFRS17 4년, 보험사 리스크관리
"10년간 다진 ORSA 체계…내부모형으로 강점 극대화"
KB손해보험이 보험리스크 내부모형 승인을 목표로 자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KB금융그룹에 편입된 뒤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리스크관리 거버넌스와 자체위험 및 지급여력평가제도(ORSA)를 내부모형 승인 준비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회사의 실제 ...
예별손보 인수 발 뺀 하나금융, '자체 육성' 무게
하나금융그룹이 손해보험 사업의 성장축을 기존 계열사 육성에 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올해 초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했다가 물러난 뒤 하나손해보험에 대규모 자금을 잇달아 투입했다. 소형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출범한 하나손해보험을 장기보험과 대면영업을 갖춘 종합손해보험사로 전환하려는 움직...
2026-07-30 정태현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리빌딩 성과로 재신임 받을까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사진)가 리빌딩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외부 전문가로 영입돼 사업 구조 재편과 경영 방향 전환에 집중했다. 자본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그 결과 실적 턴어라운드뿐 아니라 장기간 과제로 남았던 신용등급 상향까지 ...
2026-07-30 김경찬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변화의 성과로 2년 벽 넘을까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가 변화의 성과를 안고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취임 첫해부터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앞세워 실적 반등과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순이익이 3년 만에 1000억원대를 회복했고 자산 규모도 10조원을 넘어섰다. 기존 성장 방식을 재정비하며 NH농협캐...
2026-07-29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