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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Radar
자사주 25%, SNT다이내믹스 '저평가' 탈출할까
SNT다이내믹스가 상법 개정으로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가운데 SNT다이내믹스 역시 상당한 규모의 자사주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SNT다이내믹스는 교환사채 발행분을 제외한 자사주 비중이 25%에 달한다. 대주주를 제외한 유통주식수 비율은 21%에 그쳐...
2026-03-09 정지원 기자
Red & Blue
신한금융, KB 이어 PBR 1배 달성할까
◇How It Is Now 최근 은행주가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고질적 저평가에서 벗어나며 주요 금융지주 대부분이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호실적을 바탕에 둔 역대급 주주환원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신한금융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신한금융 주가 역시 올해 들어 31% 이상...
2026-02-25 조은아 기자
Peer Match Up웰컴저축 vs 애큐온저축
전문 경영인 체제, 대주주 성격이 가른 경영 안정성
웰컴저축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이 경영 안정성에서 온도 차를 보인다. 동일한 전문 경영인 체제에서도 대주주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오너 계열이 지배하는 구조다. 지배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중장기 전략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다. 대주주의 확고한 지배력은 전문 경...
2026-02-19 김경찬 기자
접근법 달랐던 중금리 전략, 유가증권서 만난 교차점
웰컴저축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중금리 대출에서 상반된 전략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중금리 비중을 빠르게 확대했다. 중신용자 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추진한 전략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자산 대비 취급 규모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리스크 관리 기...
2026-02-11 김경찬 기자
지배구조가 가른 성장 방식, 디지털·수익구조 차별화
웰컴저축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이 경영 연속성 측면에서 뚜렷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한 명의 수장이 장기간 경영을 이끄는 체제다. 김대웅 대표는 3연임에 성공하며 업계의 대표적인 장수 CEO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뱅크 전환을 주도하며 그룹 부회장으로 선임될 만큼 경영 능력을...
2026-02-05 김경찬 기자
캐피탈사 손실 대응력 분석
롯데캐피탈, 보수적 자산 운용으로 다져온 자본 완충력
롯데캐피탈의 안정지향적인 관리 기조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도 돋보인다. 외형 확장보다 내실을 중시하며 자기자본을 확충해 기초 완충력을 높였다. 그 결과 조정자기자본비율은 업권 최상위권으로 차별화된 방어력을 보여준다. 레버리지 배율도 보수적 범위 내에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리스크 관리...
2026-01-29 김경찬 기자
Company Watch
"SPA 동남아, 급식 중국·베트남"…삼성물산, 해외 확장 승부수
삼성물산이 올해 패션과 식음(F&B) 등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내수시장 성장 둔화와 인구 구조 변화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에잇세컨즈의 동남아 진출과 급식 사업의 해외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에잇세컨즈 인니·필리...
2026-01-29 정명섭 기자
유동성 풍향계
이랜드월드 2400억 삼킨 화재, 보험금으로 '전화위복'하나
이랜드월드가 작년 말 물류센터 화재로 24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를 크게 상회하는 보험금을 수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보험금 유입이 단기 차입 부담을 완화하는 재무 개선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 ◇재산보험 덕 화재손실액 상회하는 현금 유입 기대 28일 신...
2026-01-28 정명섭 기자
IBK캐피탈, 선별적 여신 운용에 부실 채권 발생 억제
IBK캐피탈이 사업성과 담보력을 검증해 선별적 여신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신규 여신의 부실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최소화한다. 우량 자산 중심의 전략으로 건전성 지표가 업권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낮은 부실률로 충당금 적립 수준도 여유 있게 관리되는 중이다. ...
2026-01-27 김경찬 기자
쓰리빌리언, 외국인 투심 잡은 'AI' 접목 진단·신약 경쟁력
국내 바이오텍이 해외 매출을 단기간에 확보하는 건 쉽지 않다. 그 와중에 쓰리빌리언은 희귀질환 진단이란 특수한 영역으로 상장 후 1년 만에 빠르게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다. 상장 전 10억원대에 불과하던 연 수출 규모는 작년 3분기 누적 기준 5배 확대됐다. 글로벌 매출 증가가 외국...
2026-01-26 한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