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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desk
은행 ETF, 기회와 책임
분기 최대 순이익 신한금융, 은행 ETF는 차분한 흐름
신한은행은 올해 1분기 신탁수수료로 777억원을 벌었다. 5개 분기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최근 2년 중 가장 큰 규모의 수수료 수익을 올린 것이다. 배경은 타행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신탁 ETF 판매가 수수료 수익을 끌어올렸다. 다만 추이를 보면 타행과 비교해 조금 늦게 신탁...
2026-04-30 노윤주 기자
사다리를 걷어차버린다면
주가는 오르는데 기업은 돈을 구하기 어려워졌다. 현재 한국 자본시장이 내는 기묘한 이상 신호다. 금융당국은 일반주주 보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에는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중복상장에도 사실상 제동을 걸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취지는 이해할 만하다. 대주주와...
2026-04-30 최명용 부국장 겸 SR본부장
저축은행 vs 핀테크 수수료 대립
대출금리에 얹힌 수수료, 금융당국 개편 착수
금융당국이 대출 중개 비용 인하 논의를 본격화했다. 플랫폼 수수료율을 조정해 저축은행 대출금리를 낮추겠다는 구상으로 서민 차주의 이자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중개 비용이 낮아지면 대출 운영 원가가 줄고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저축은행과 빅테크 간 대출 중...
2026-04-30 유정화 기자
캐피탈사 ALM 전략
하나캐피탈, 일일 만기 구조 관리로 신규 차입 최적화
하나캐피탈이 자금 만기 도래를 일일 단위로 관리하며 신규 차입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입 시점과 규모를 조정하며 자금 조달의 장기화를 유도하고 있다. 단기 조달 의존도를 낮춰 부채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유동성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
2026-04-29 김경찬 기자
신탁수익 폭증에 웃은 국민은행, 사전 보호 체계 동시 가동
KB국민은행의 올 1분기 신탁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74% 폭증했다. 14년 만에 분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역시나 배경에는 신탁 ETF 판매가 있다. 증시 호황에 따른 투자 수요를 빠르게 신탁 채널로 흡수했다. 은행 예금을 떠나 자본시장에 투자하려는 자금의 이동 일명 '머...
2026-04-29 노윤주 기자
BNK캐피탈, 고금리 부담 덜고 단기 조달 1%내 관리
BNK캐피탈이 금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조달 비용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채 중심의 조달 구조를 바탕으로 고금리 발행 비중을 줄여 나갔다. 이 과정에서 단기 조달 비중을 1% 미만으로 대폭 낮춰 외부 변동성에 대비한 보수적 기반도 다졌다. 충분한 커버리지 일수를 바탕으로 재무 방...
2026-04-28 김경찬 기자
ELS 빈자리 채우는 ETF…당국·은행 '재발 방지' 공조
주요 은행의 특정금전신탁을 통한 ETF 판매액이 급증하면서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판매 규모와 위험도가 동시에 치솟자 당국이 사전 경고에 나선 모양새다. 배경에는 2024년 홍콩H지수 ELS 원금손실 사태가 있다. 당시 불완전판매로 대규모 민원이 있었고 은행권은 자발적 ...
2026-04-24 노윤주 기자
IBK캐피탈, 만기 매칭 넘어 '초과 유동성' 확보 주력
IBK캐피탈이 자산·부채 만기 매칭을 넘어 유동성 여력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충분한 유동성 커버리지와 크레딧라인을 기반으로 재무 완충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금리 인하기에 장기 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대한 점은 현재 조달 구조의 탄탄한 기반이 됐다. 이를 통해 최근 금리 변동성 국면...
2026-04-24 김경찬 기자
컨콜 Q&A 리뷰
신한금융 "과감한 포트폴리오 통폐합도 고려"
신한금융이 2024년 7월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새로운 밸류업 계획을 들고나온 만큼 시장의 관심도 여기에 집중됐다. '산식에 기반한 상한 없는 주주환원율'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올해 증권을 중심으로 비은행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구체적 계획과 목표...
2026-04-23 조은아 기자
반년만에 3배 뛴 ETF…은행 창구가 바뀐다
은행이 상장지수펀드(ETF) 판매를 크게 늘리고 있다. 예대마진 중심 수익 모델이 벽에 부딪히자 은행들이 창구 전면에 투자상품을 내세우고 있다. 증권사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도 분명한 영향을 미쳤다. 수치로도 흐름이 뚜렷하다. 주요 5개 은행의 반기 ETF 납입액은 지난해 하반...
2026-04-23 노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