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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Match Up애큐온캐피탈 vs MG캐피탈
신한금융 보험 스케일업
롯데손보·신한EZ손보 합병 전망, 규모의 경제로
신한금융그룹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보험 포트폴리오 중 순항하고 있는 생명보험과 달리 손해보험은 다소 열위한 상황이다. 신한EZ손보는 디지털 보험사를 표방했지만 험로를 걷고 있다. 롯데손보 인수로 손해보험업 스케일업을 이루겠다는 목...
2026-10-15 신상윤 기자
동양·ABL생명 통합 로드맵
보험부채 43조 통합 밑작업, 자산 재편 본격화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합산 43조원 규모의 보험계약부채를 하나로 묶는 통합을 앞두고 자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대출자산을 줄이고 지방 사옥을 매각했으며 ABL생명도 여의도 사옥 매각에 나섰다. 자본 조달에 더해 보유자산을 정비하며 위험 부담을 낮추는 흐름이다. 양사는...
2026-10-14 유정화 기자
달라진 대주주 체제, 경영 구조 변화의 향방은
사모펀드 체제에 있던 MG캐피탈과 애큐온캐피탈이 지배구조 전환기를 맞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한화생명이라는 금융업 기반 대주주가 등장하면서 기존 투자자 중심의 경영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주주 교체는 자본 지원 여건뿐 아니라 경영진과 지배주주 사이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6-10-14 김경찬 기자
캐롯 합병 1년, 한화손보 성적표
디지털·장기보험 역량 결합…교차판매 성과로
한화손보의 하이브리드 영업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캐롯손해보험과 합병한 뒤 디지털 상품과 장기보험을 함께 보유한 고객이 늘었다. 자동차보험 중심이던 디지털 판매채널에서도 장기보험 매출이 확대됐다. 합병을 통해 확보한 고객 기반과 판매조직을 연계한 효과다. 한화손보는 양...
2026-10-14 정태현 기자
삼성생명 2조 자본확충 의미
최대 외화 신종자본증권, '조달·건전성' 고민 담겼다
삼성생명이 창사 이래 처음 자본성 증권을 발행한다. 보험사들의 자본 확충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는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조달과 자본건전성 성과를 모두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신종자본증권 규모만 보면 국내 보험사뿐 아니라 기업 중에서도 최대인 15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장기 경영...
2026-10-13 신상윤 기자
조달 구조 엇갈린 흐름, 비용 부담 완화 속 차환 과제
애큐온캐피탈과 MG캐피탈의 자금조달 전략이 갈리며 재무 리스크 지형도 엇갈렸다. MG캐피탈이 장기채 중심으로 안정성을 강화했다면 애큐온캐피탈은 단기 차입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고금리 차입분의 차환 효과로 양사 모두 조달비용률을 낮췄다. 이처럼 전반적인 비용 부담은 줄었으나 조달 구조에...
2026-10-13 김경찬 기자
전산까지 하나로…통합 마무리 수순
한화손보가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한 지 1년을 넘기면서 시스템 통합 작업도 막바지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법인을 먼저 합친 뒤 별도로 운영해 온 양사 IT 체계를 하나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안에 통합 시스템을 열고 내년 2월까지 안정화 작업을 마치면 합병 이후 남아 있던...
2026-10-13 정태현 기자
보험사 그룹 계열출자 진단
한화생명, 캐피탈로 외연 넓히는 자본축
한화생명이 그룹 금융계열 출자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금융·보험사 계열출자금의 80% 이상을 한화생명이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큐온캐피탈 인수로 여신금융업에 새로 진입하고 한화투자증권 증자에도 참여했다. 금융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자본 공급 범위를 넓히는 모양새다. ...
2026-10-12 정태현 기자
영업 전략 다진 경륜, 리스크 관리로 입증한 전문성
애큐온캐피탈과 MG캐피탈이 각기 다른 경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중무 대표는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영업 기반을 다져왔다. 김병국 대표는 증권업계에서 쌓은 심사·리스크 관리 역량을 활용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두 대표의 차별화된 전문성은 각 사의 사업 전략 방향에서...
2026-10-12 김경찬 기자
대규모 상각 효과 본격화, 신규 부실 관리 시험대
애큐온캐피탈과 MG캐피탈은 부실 부담이 커진 이후 자산 정리와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애큐온캐피탈은 고위험 자산을 줄이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MG캐피탈은 부동산PF 부실이 확대되며 지표가 크게 악화됐지만 이후 대규모 상각을 통해 빠르게 정상화했다. 두 캐피탈사 모두 개선...
2026-10-08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