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컨콜 Q&A 리뷰
KDB생명 포기한 삼성생명, M&A 시선 해외로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검토하다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배경으로 전략적 시너지를 꼽았다. 채널과 상품, 자산운용 측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이를 제고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인수를 포기했다는 입장이다. 대신 태국과 중국 사업을 확대하고 아시아 신흥시장과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새로운 ...
2026-08-13 유정화 기자
저축은행 신용 리스크 진단
PF 부담 낮춘 웰컴저축, 대출사고로 드러난 관리 공백
웰컴저축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하며 신용 리스크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PF와 건설·부동산업 여신을 꾸준히 축소하고 충당금을 두텁게 쌓으면서 손실흡수력을 높였다. 올 1분기 BIS비율도 전년 말보다 상승하는 등 자본적정성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
IR Briefing
삼성화재, 신계약 CSM 감소…하반기 반등 전략에 쏠린 질문
삼성화재가 외형 확대보다 신계약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두면서 올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감소했다. 하반기 전속 채널 설계사 확충 효과를 토대로 신계약 CSM 반등을 도모한다. 삼성화재는 올 상반기 신계약 CSM이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한 1조2420억원이다....
2026-08-13 김형락 기자
한화생명, '해약환급금준비금'에 쏟아진 관심
한화생명보험이 이익잉여금 한도를 초과하는 해약환급금준비금 관리에 집중한다. 내년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비율 도입이 예고된 가운데 과다한 해약환급금준비금은 재무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화생명의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도 해약환급금준비금 관리에 대한 질의가 가장 많...
2026-08-13 신상윤 기자
메리츠화재, 계리 가정 변경 효과로만 CSM 8500억 증가
메리츠화재의 보험계약마진(CSM)이 계리 가정 제도 변경 효과만으로 약 8500억원 증가했다. 손해율 가정 변경에서 7500억원, 사업비 가정 변경에서 1000억원의 증가 효과가 발생했다. 기존부터 일부 담보에 감독당국 기준보다 보수적인 손해율 가정을 적용해 온 덕에 제도 변화가 오히려...
2026-08-13 정태현 기자
CJ제일제당, 미국의 중국 라이신 관세 부과 수혜 4Q부터
CJ제일제당이 올해 4분기부터 라이신 업황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중국산 라이신 확정관세가 9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유럽에서도 반덤핑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사업에서는 만두와 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의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
2026-08-12 정명섭 기자
보험사 배당 돋보기
서울보증, 업계 최초 분기배당…예보 엑시트 부담 완화
SGI서울보증보험이 업계 최초로 분기 배당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예고해 온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실제 배당으로 옮기기로 했다. 시장에 배당 여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연간 최소 배당금과 20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 목표도 제시해 배당 규모의 예측 가능성도 높였다. 예...
2026-08-12 정태현 기자
우리금융, 동양생명 자본 지원 기반 갖췄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을 인수한 지 1년 만에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내년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비율 규제를 앞두고 우리금융지주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자본 지원에 나설 수 있는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우리금융그룹은 향후 ABL생명보험과 동양생명 합병까지 염두에 두고 이번 지배구조...
2026-08-12 김형락 기자
SBI저축, 부동산 신중론 속 돋보인 자본완충력
SBI저축은행이 보수적인 여신 운용을 앞세워 신용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부동산 금융 확대 경쟁이 이어지던 시기에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관련 여신을 제한적으로 취급하면서 위험노출을 낮게 유지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이후에는 위험가중자산을 지속적으로 줄이며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
2026-08-11 유정화 기자
thebell interview카드사 복합 위기 대응법
DX·멤버십 거친 '전략통' 박찬호 신한카드 CRO
신한카드의 리스크 관리 패러다임 전환 중심에는 박찬호 리스크관리본부장(CRO·상무)이 있다. 멤버십본부장과 DX(디지털전환)본부장 등을 거친 '전략통'으로 꼽힌다. 현장 마케팅과 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두루 거친 이력이 신한카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
2026-08-10 김보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