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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은행은 지금
30돌 맞은 예금보험공사
위기 막고 예금 지킨 30년, 금융안전망의 진화
창립 30주년을 맞은 예금보험공사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섰다. 외환위기와 저축은행 부실사태 과정에서 도입된 저축은행 특별계정과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잇따라 종료를 앞두면서 예금보험제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점을 맞았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2026-06-18 유정화 기자
예별손해보험 M&A
기업은행, 인수전 불참 최종 결론
IBK기업은행이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불참하기로 했다. IBK금융그룹 차원의 손해보험사 포트폴리오 확충을 목적으로 예별손보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하지만 매각 주체인 예금보험공사 측에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17일 IBK금융 관계자에 따르면 기업...
2026-06-17 이재용 기자
조달 경쟁력 위에 쌓은 포용금융
DB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 공급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기업금융 중심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낮은 금리의 대출을 늘리면서 올 1분기 기준 개인신용대출의 89%가 민간 중금리대출로 채워졌다. 외형 확대보다 건전성을 우선하는 경영 기조 아래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2026-06-17 유정화 기자
최상위 건전성으로 증명한 DB식 리스크 관리
DB저축은행은 과거 동부저축은행 시절부터 업계 모범생으로 꼽혀왔다. 고수익 자산보다 안전자산 중심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결과 자산 2조원 이상 저축은행 가운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모두 최상위권 건전성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대출 내 부동산 대출 비중을 낮게 유지하고 다중 여신 심...
은행권 해외법인 현주소
KB국민은행, 실적 반등에도 경영 부담 여전
KB국민은행은 해외법인의 실적 반등에도 경영 부담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현지 당국의 제재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해외법인에 내려진 제재만 10건이 넘는다. 이는 현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성장하는 데 장애 요인이 된다. 현지 정부당국 제재 리스크에 가...
2026-06-16 이재용 기자
은행 이종산업 진출기
하나은행, 타행과 사뭇 다른 비금융 셈법…제휴 강화 기조
하나은행은 경쟁사와 다르게 비금융 플랫폼 운영에 뛰어들지 않았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알뜰폰과 배달앱을 운영하고 우리은행은 잇따라 알뜰폰과 티켓예매 플랫폼을 선보인 것과 사뭇 다른 행보다. 비금융에서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직접 운영 대신 ...
2026-06-16 노윤주 기자
우리은행, 리스크로 돌아온 글로벌 성장전략
우리은행의 해외법인 합계 실적이 적자 전환했다. 관련 실적을 집계한 이래 처음이다. 국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해외법인 합계 실적이 순손실을 기록한 곳은 우리은행이 유일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성장 전략이 리스크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낮은 수익성 알지만 뛰어든다…우리은행의 알뜰폰 활용법
우리은행은 지난해 알뜰폰 서비스를 개시했다. 국민은행에 이은 두번째 금융권 알뜰폰 사업자다. 그런데 의아한 지점이 있다. 앞선 사례로 알뜰폰 사업은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그런데도 우리은행은 후발주자로 통신 시장에 뛰어들었다. 목표는 선발주자인 국민은행과 같았다...
2026-06-15 노윤주 기자
위기 때 더 빛난 정도경영
2022년 하반기 이후 저축은행업계는 금리 급등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상당수 저축은행이 적자를 기록하거나 투자자산 매각을 통해 실적을 방어하는 동안 DB저축은행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냈다. 작년 말 대형 저축은행을 ...
2026-06-15 유정화 기자
카드사 채무조정 리스크
KB국민카드, 할부서 채무조정 비중 증가
KB국민카드는 최근 3년간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중심으로 채무조정 신청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관리 차원에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자산을 줄였지만 개인회생·파산 신청·신용회복(회파복) 규모는 늘었다. 대출을 늘려서 부실도 그만큼 커졌다기보다...
2026-06-15 김보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