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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강한기업HS효성첨단소재
재무전략 분석
HD현대, 주주환원·순차입 '과제'…상표권 요율 재산정 검토
HD현대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브랜드 상표권 요율 재산정을 검토한다. 주요 자회사의 사업 호조세에 따라 배당수익이 증가했지만 HD현대 자체적으로 해당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환원에 투입하며 추가적인 매출원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재무건전성 확보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
2026-02-13 김동현 기자
CFO 인사 코드
KB금융, 자회사 CFO 연쇄 이동…위상 강화 코드
KB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 CFO들을 연쇄 인선했다. KB금융 CFO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중책을 맡았던 인물들이다. 조기 발탁 승진하거나 위상을 강화하는 코드가 읽힌다. 서기원 KB국민은행 부행장은 상무 승진 1년만에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CFO로 영전했다. KB금융지주 나상록 C...
2026-02-13 김태영 기자
일동제약, 7년만의 배당 선제적 자본 전환에 주주이익 극대화
7년만의 순이익 흑자 전환을 이뤄낸 일동제약이 발 빠르게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 대규모 신약 연구·개발(R&D) 투자 등으로 중단했던 현금배당을 재개한다. 배당 재원은 작년 주주총회를 통해 선제적으로 확보해 놨다. 자본준비금에서 전환한 이익잉여금을 기반으로 배당을 ...
2026-02-13 이기욱 기자
아픈 손가락 탄소섬유, 수익원 다각화 첨병 될까
HS효성첨단소재를 대표하는 사업은 글로벌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어코드다. 타이어코드는 시장 지배력뿐만 아니라 실적 측면에서도 매출의 60% 가량을 담당하는 핵심 축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수익구조 다각화의 관점에서 타이어코드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 중이다. ...
2026-02-13 강용규 기자
Company Watch
대우건설, '빅배스 여파' 재무관리 역량 시험대
대우건설은 이번 빅배스로 실적 불확실성을 대부분 걷어냈지만 부채비율 등 재무지표 관리라는 과제를 떠안았다. 1조원을 상회하는 비용을 인식하면서 자본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부채비율이 300%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향후 대규모 자체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채 증가로 인해 지표가 더욱 상승...
2026-02-13 이재빈 기자
컨콜 Q&A 리뷰
남재관 컴투스 대표 "밸류업 가능한 이익 달성할 것"
컴투스의 2025년 매출이 제자리걸음한 가운데 수익성 하락이 두드러졌다. 컨퍼런스콜에서는 실적 개선 방안과 신작 출시 계획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경영진은 지난해 일부 프로젝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2026년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재관 컴투스 ...
2026-02-13 서지민 기자
Financial Index풍산그룹
안정적 부채관리…확장 나선 FNS·PMX만 수치 상승
풍산그룹 계열사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3분기 말까지 별도 기준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풍산홀딩스와 풍산특수금속의 부채비율은 50% 미만으로 최저치를 나타냈다. 풍산 자회사로 각각 신동과 방산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담당한 PMX인더스트리와 풍산FNS는 10~20%포...
2026-02-12 김동현 기자
미스토홀딩스, 지출 확대에 이사회 재무역량 보강
미스토홀딩스가 이호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임명한다. 재무통을 사내이사로 포함시키면서 이사회 내 운영총괄과 기획에 더해 재무 역량도 보강하는 모습이다. 사옥 매입 등으로 자금 운용 폭이 커졌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및 투자 계획을 밝히고 있는 상황 속 곳간 관리의 중요성이 ...
2026-02-12 김혜중 기자
알테오젠, 보유현금 절반 200억 배당…기술상장 첫 상징성
알테오젠이 첫 배당에 나선 가운데 보유 현금의 절반가량을 활용한다는 점에 주목된다. 아직 영업활동현금흐름 등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서는 배당이라는 점에서 주주환원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신약 바이오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 첫 배당이라는 점에서 상징성도 크다. 매출과 영업이익을...
2026-02-12 한태희 기자
바이오텍 유증·메자닌 승부수
이뮨온시아, 댄버스토투그 상용화 핵심 'CMC'에 1000억
이뮨온시아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모두 신약 물질 IMC-001(물질명 댄버스토투그) 상용화에 쓰인다. 상장 비전이었던 국내 최초 면역항암제에 대한 빠른 허가 길이 열리면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나섰다. 지난해 5월 모집한 공모자금에는 상용화 비용이 포함되지 않아 ...
2026-02-12 정새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