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SK실트론 재무 여파
30돌 맞은 예금보험공사
위기 막고 예금 지킨 30년, 금융안전망의 진화
창립 30주년을 맞은 예금보험공사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섰다. 외환위기와 저축은행 부실사태 과정에서 도입된 저축은행 특별계정과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잇따라 종료를 앞두면서 예금보험제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점을 맞았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2026-06-18 유정화 기자
Financial Index손해보험
삼성화재 CSM 1위 굳건, 현대해상 성장세 부각
손해보험업계의 보험계약마진(CSM)이 1년 사이 증가했다. 지난해 말 사업비 관련 계리적 가정 변경 등 부정적 요인이 존재했으나 건강보험 중심의 장기보장성보험 영업 강화 추세의 영향이 더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화재가 1위를 굳건히 수성하는 가운데 삼성·DB&mid...
2026-06-18 강용규 기자
캐피탈사 자산 리밸런싱 전략
NH농협캐피탈, 그룹 연계 영업 기반 성장 구조 구축
NH농협캐피탈이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유연성을 증명하고 있다. 일시적인 조정기를 거쳐 그룹 시너지를 기반으로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했다. 농협금융그룹과의 연계 영업을 통해 기업·투자금융 자산을 확충했다. 그룹의 엄격한 심사 기준도 자산 편입에 반영해 성장과 건전성이라는 두 목표를 이뤄내...
2026-06-18 김경찬 기자
About CFO
대런 클라크 SC제일은행 CFO, 순익·건전성 관리 과제
SC제일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대런 리 클라크(Darren Lee Clark) 부행장은 영국 스탠다드차타드 IR 헤드 이력을 가진 본사 출신 인물이다. 그는 5년 만의 본사 출신 CFO로 전임인 이승현 부행장보의 자리를 메우며 SC제일은행에 입성했다. 최근 하락 중인 SC제일은행...
2026-06-18 이민우 기자
배당정책 리뷰
현금 2600억 쌓은 포스코DX, 첫 중간배당 나선다
포스코DX가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배당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포스코그룹 상장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주주환원 기조에 포스코DX도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
2026-06-18 조은아 기자
바이오노트, 5300억 투자 포트 '동물 헬스케어 밸류체인'
바이오노트가 타법인 출자에 5300억원을 베팅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트폴리오 면면을 살펴보면 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완성체로 수렴된다. 잇단 투자를 통해 백신·진단·항체치료제·동물의약품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바이오노트는 핵심 강점인 항원·항체 기술력에 투자 기업들과...
2026-06-18 이다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선출, 새로운 변수된 '국민연금'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국민연금공단이 KB금융지주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변경하면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기조가 옅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를 국민연금공단이 추천하는 등 간접 지배력 강화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
2026-06-18 신상윤 기자
애큐온 인수전, 변수로 떠오른 조직 연속성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매각전이 본격화한 가운데 인수 가격 외에 조직 연속성과 경영 안정성도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생명에 두 회사를 일괄 매각하는 방안과 메리츠금융·바이칼인베스트먼트에 각각 분할 매각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장에서는 고용 유지 수준과 ...
2026-06-18 김보겸 기자
가온전선, 첫 무상증자 '유동성 확대·주주가치 제고 방점'
가온전선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무상증자 카드를 꺼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최대주주인 LS전선의 지분율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한 상장사 가치 제고에 나섰다. 최대주주의 지배력 강화보다 시장 유동성 확대에 방점을 찍은 셈이다. 가온전선은 주주가치 제고...
2026-06-18 유나겸 기자
ROA는 AIG, ROE는 메리츠가 선두…흥국 개선세 부각
손해보험업계의 수익성이 1년 사이 축소됐다. 보험부문에서 판매 경쟁 심화에 따른 이익 창출능력 약화 흐름에 계리적 가정 변경 등 제도적 영향까지 겹친 탓으로 파악된다. 투자부문의 이익 창출능력이 개선되기는 했으나 보험부문 부진을 완전히 상쇄할 정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총자산이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