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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컨콜 Q&A 리뷰
지누스 "상반기가 바닥"…하반기 구조개편 승부
지누스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시장 미국 내 수요 변동 영향과 가격 인상 역풍, 관세 불확실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를 바닥이라고 보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확실한 구조개...
2026-08-04 김혜중 기자
김남구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핵심 보직 복귀
김남구 한국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본사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으로 떠나 있다가 최근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으로 발령났는데, 미국 복귀 전과 비교해 직책과 직급이 모두 높아졌다. 증권가에 따르면 김동윤씨는 현재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
2026-08-04 김태영 기자
상장 GA, 설계사 증가율 두각…자금력·신뢰도 효과
에이플러스에셋과 인카금융서비스가 올해 2분기 보험대리점(GA) 설계사 확보 경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두 회사의 설계사 증가율은 상위 GA 10 곳 중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상장사라는 신뢰도가 설계사의 선택을 끌어낸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두 회사의 성과에는 상장...
2026-08-04 정태현 기자
thebell's view
[영상] 현대차그룹 125조 투자의 빈칸…돈은 누가 대나
오늘은 현대차그룹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올해부터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죠. 2030년까지 125조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요. 새만금 9조원, 영남권 42처럼 사업 이름과 일정도 하나씩 나오고 있고요. 하지만 어느 계열사가 언제, 얼마를, 어떻게 투자할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공개...
2026-08-04 고진영 기자
CET1 Watch
신한금융, 안정권 유지…주주환원·M&A 탄력
신한금융그룹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관리 구간(13.0~13.4%)내로 유지했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로 적지 않은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견조한 순이익 실현 및 구조적 외화포지션 승인의 효과 등으로 안정권을 유지했다. 신한금융은 안정적인 CET1...
2026-08-04 이재용 기자
지배구조 분석
신동빈 회장, 지분 매각 이어 주식담보대출 늘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보유 지분을 활용해 개인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쇼핑 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데 이어 롯데쇼핑과 롯데지주를 공동 담보로 제공한 대출 규모를 110억원 늘렸다. 기존 담보대출을 상환한 뒤 신규 대출을 실행하면서 대출 규모를 일부 확대한 모습이다. ...
2026-08-04 윤진현 기자
두산 품에 안기는 SK실트론
LTA 기반 수익 구조, 그룹 현금창출력 보완
㈜두산이 SK실트론 인수를 통해 반도체 사업의 외형과 현금창출력을 동시에 키운다. SK실트론은 주요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맺고 있어 매출과 현금흐름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 중장기적으로 SK실트론을 흡수합병하면 현금흐름이 ㈜두산에 직접 귀속돼 별도 기준 현금창출력도 한층 ...
2026-08-04 노태민 기자
리밸런싱 성과 SK㈜, 오랜만에 유입되는 대규모 현금
SK㈜가 SK실트론 매각으로 또 한번 리밸런싱 목표를 완수했다. 대규모 일회성이익과 현금이 유입되면서 재무구조는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올 1분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추정한 연결 부채비율은 최대 128.6%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손익 측면에서도 긍정...
2026-08-04 고설봉 기자
지배구조 분석대신증권
"주가 하락이 기회" 오너 4세 주식 매입 집중
대신증권의 주가가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너 4세의 주식 매집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가가 최근 1년 새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인 만큼 지분율을 늘릴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지분율 상승 효과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홍석 대신...
2026-08-04 김위수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맨 이식' 넘어 내부 육성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3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기존 구성원이 전부 물갈이됐다. 옛 일진머티리얼즈 이사진이 한꺼번에 자리를 비웠고, 최대주주가 된 롯데케미칼은 그 자리를 자사 출신 인사들로 채웠다. 사내이사인 김연섭 대표이사와 박인구 전무, 조계연 기타비상무이사 모두 롯데...
2026-08-04 김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