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FO

  • 출생
    • 1965년 03월 (경상남도)
  • 학력
    1980년  마산상고
  • 약력
    1982년 12월  삼성항공 
    1999년 10월  한국항공우주산업 경리팀 
    2010년 09월  한국항공우주산업 IPO T/F 
    2012년 05월  한국항공우주산업 M&A T/F 
    2014년 01월  한국항공우주산업 경리팀 팀장
    2018년 05월  한국항공우주산업 재무원가팀 팀장
    2019년 01월  한국항공우주산업 재무회계팀 팀장
    2020년 07월  한국항공우주산업 재무관리실 실장
    [현]2024년 01월  한국항공우주산업 재무그룹 그룹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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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이창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상무는 1965년생 경상남도 진주 출신이다. 1982년 마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전신인 삼성항공에 입사, 경리팀장과 원가팀장, 회계팀장 등으로 일하며 주로 재무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1999년 삼성항공이 대우중공업과 현대우주항공 등과 통합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출범하면서 사천 경리팀으로 이동했다. 2010년 9월 한국항공우주산업 IPO 태스크포스(TF)에 소속돼 상장 관련 업무를 주도했다. 2012년 5월 M&A TF에 소속했다. 2014년 경리팀장을 맡았고 2018년 재무원가팀장으로 일했다. 2019년 재무회계팀장이 된 그는 2020년 재무관리실장이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재무그룹을 경영관리본부에서 분리했는데 이 상무는 2024년 1월부터 재무그룹장을 맡아 CFO로 일하고 있다.

인맥

이창수 상무는 40여년 간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만 근무해온 인물로 회사 사정을 꿰차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원으로 일한 한 관계자는 "이 상무만큼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재무 분야에서 활약해온 터라 박경은 상무(기체사업부문장)와 송호철 상무(운영센터장) 등 과거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한 임원들과 커리어가 겹친다. 현재 이창수 상무와 경영관리 업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인물은 박상욱 전무(경영관리본부장)다.

파이낸셜 스토리

한국항공우주산업 실적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2352억원으로 떨어졌으나 이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2023년까지 매년 533억~221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2024년 하반기 UAE와 이라크에 한국형 헬리콥터 사업 수리온 수출 사업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향 초음속 고등훈련기 FA-50 수출 사업 등을 계획하며 수주 트랙레코드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미국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자에 선정될 지 여부가 시장에선 큰 관심이다. 2023년 말 현재 수주잔고는 22조원이다. 차입금 규모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차입금 규모가 2021년 말 1조2000억원대로 커졌지만 2023년 일부 만기 도래에 맞춰 상환이 이뤄져 그 해 말 5928억원으로 감소했다. 연간 200억원 안팎의 재무부담과 4000억원 내외의 시설투자(Capex) 투자 집행, 200억원 수준의 배당재원 확보 등 자금소요가 예상되지만 영업실적이 안정화 추세를 보이면서 안정적 재무성과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안정적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수준이 우수하다는 점을 감안,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사채 등급을 AA-로 책정했다. 이창수 상무는 CFO 취임 후 영업 성과 극대화에 맞춰 재무적 안정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무는 최근 사보에서 "이익을 극대화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투자 재원을 확보, 기업 가치를 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달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주로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왔다. 전임자인 김정호 상무가 CFO로 재임했던 2020년과 2021년 4차례에 걸쳐 회사채를 발행했다. 2020년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공모채를 발행했다. 5월에는 3년 만기 이자율 2.475%로 2000억원을 조달한 데 이어 11월에는 3년 만기 이자율 1.794%로 3000억원을 조달했다. 2021년 4월에는 3년물 이자율 1.658%로 3500억원, 5년물 이자율 2.153%로 1500억원을 각각 조달했다.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발행한 회사채는 2023년 만기 도래에 따라 상환을 마쳤다. 2024년 초 이 상무가 취임한 후에는 회사채를 발행한 적이 없다.

사내위상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첫 상고 출신 CFO라는 점에서 입지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미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재무그룹장 선임 후 책임경영 차원에서 2024년 2월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 1000주를 취득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 보통주 430주를 추가 취득, 현재 보통주 1430주를 보유하고 있다.

특이사항

이창수 상무가 이끄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재무그룹은 2024년 5월 확장성 경영보고언어(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중 하나로 선정돼 감사장을 받았다. 내부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자체적 공시체계를 갖추고 공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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