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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김창수

  • 출생
    • 1963년 08월
  • 학력
    연세대 경영학과
  • 약력
    [현]2024년 03월  코스모신소재 CFO(사장)
    2022년 03월  코스모신소재 CFO(부사장)
    2018년 03월  코스모화학 CFO(전무)
    2014년 09월  코스모화학 CFO(상무)
    코스모앤컴퍼니 경영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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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김창수 사장은 1963년 8월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코스모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모앤컴퍼니에서 정책지원팀장을 맡은 후 2014년 9월부터 상무로서 코스모화학의 CFO를 맡으면서 등기이사에 올랐다. 이후 2017년 3월 사임했으나 그해 11월 복귀했고 2018년 3월부터 등기이사에 다시 등재됐다. 코스모신소재로 이동한 것은 2022년으로 이동과 함께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으로 승진한 것은 2024년이다. 코스모신소재의 등기이사 임기는 1년인데 그는 2회째 연임 중이다.

인맥

김창수 사장은 오랜 기간 코스모그룹에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지주사인 코스모앤컴퍼니를 비롯해 그룹 내 주요 기업인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의 CFO를 역임하는 등 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올라 있는 허경수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다. 김 사장의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파이낸셜 스토리

김창수 사장은 코스모화학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합류했다. 그가 CFO가 된 2014년은 코스모화학이 연속 적자로 위기에 직면했을 때다. 당시 부채비율이 300%를 초과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빠졌는데 허경수 회장은 보유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하며 회사 살리기에 나섰다. 본사 사옥과 인천공장 매각과 추가 자금 조달 등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했고 2017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허 회장이 사모펀드로부터 코스모화학 지분을 재인수했는데 김 사장은 그 과정 전반의 재무 활동을 지휘했다. 코스모신소재 합류 이후에는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 등에 집중했다. 회사의 재무 전문가로서 이사회에서 사외이사와 사내이사간 의견 조율 역할도 맡고 있다. 김 사장 취임 전인 2021년 3484억원 규모였던 코스모신소재의 자산 규모는 2024년 연말 기준 7845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자산이 늘어나는 와중 부채비율은 69.6%에서 58.3%로 감소했다.

조달

코스모신소재는 그룹 내 양극재 사업의 본진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투자 활동도 적극적이다. 2021년 발표한 15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2023년 2500억원까지 확대했다. 양극활물질(NCM) 생산라인 증설이 목표인데 발표 당시 자기자본의 99.5%에 달하는 금액이다. 증설 자금 확보를 위해 코스모신소재는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초기 계획으로는 2207억원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증자 과정에서 발행가액이 감소하면서 154억원 줄어든 2053억원을 확보했다. 해당 자금은 모두 시설자금에 투입됐고 2025년 1분기 작업을 마쳤다. 해당 유상증자 외에 별도의 증자나 사채 발행은 없었으나 차입금은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코스모신소재의 총차입금은 2022년 1100억원에서 2023년 562억원으로 감소했었으나 2024년 1769억원으로 늘었다. 차입금의존도는 22.6%다. 올해 코스모신소재의 도전과제는 운전자본 확보와 영업활동 현금흐름 개선이다. 코스모신소재의 2024년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9억원이다. 기초 603억원에서 크게 줄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9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투자활동 현금흐름에서 1835억원의 순유출(-)이 이뤄지면서 현금이 바닥났다.

사내위상

김창수 사장은 2014년부터 10여년째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에서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코스모화학에서는 2018년부터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2022년 코스모신소재로 이동하면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2024년에는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그룹 내 위상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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