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FO

 장현

  • 출생
    • 1974년 09월 (서울특별시)
  • 학력
    1990년  개포고
    1993년  서강대 경영학
    2008년  다트머스대 경영학 석사
  • 약력
    2011년 03월  박스터 재무본부 파이낸스 컨트롤러
    2016년 04월  해브앤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CFO)
    2020년 08월  휴젤 경영지원본부 본부장(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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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장현 CFO는 1974년 9월1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개포고등학교를 나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0년 6월부터 P&G의 파이낸스 매니저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까지 3월까지 8년여 동안 근무했다.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2010년 6월 취득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2011년부터 5년간 박스터코리아에서 파이낸스 컨트롤러를 맡았다. 2016년에는 해브앤비로 자리를 옮겨 CFO인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휴젤로 이직한 건 2020년 8월이다. 이후 CFO인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으로 근무해오고 있다.

인맥

장현 CFO는 휴젤로 오기 전 손지훈 휴젤 대표이사와 박스터코리아에서 3년 가량 함께 일했다. 손 대표는 박스터코리아 사장을 2006~2014년 동안 역임했다. 한선호 영업마케팅본부총괄 부사장, 박철민 인재사업부총괄 상무, 하창우 국내사업부총괄 상무 등도 휴젤 내 박스터코리아 출신이다. 이들은 모두 장 CFO, 손 대표와 근무 기간이 겹친다. 박스터는 글로벌 의약품·의료기기 제조업체로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인튜이티브코리아 최용범 대표 등 국내 바이오 관련 주요 인사들 다수가 박스터코리아를 거쳤다. 장 CFO가 석사학위를 받은 다트머스대를 포함, 미국 북동부지역 명문대학들인 아이비리그를 거친 임원은 노지혜 커뮤니케이션사업부총괄 전무(하버드대), 박철민 인재사업부총괄 상무(코넬대) 등이 있다.

파이낸셜 스토리

장현 CFO가 부임한 2020년 하반기에 휴젤은 해외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경험을 쌓은 장 CFO의 부임은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휴젤은 장 CFO 부임 직후인 2020년 10월 중국 당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레티보의 판매허가를 받는 등 가시적 해외 시장 확대 성과를 냈다. 휴젤을 포함,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체들에게 중국은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핵심 시장으로 여겨진다. 장 CFO는 휴젤의 높은 수익성을 토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다. 2020년, 2021년 휴젤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이 42.1%, 45.5%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현금성자산 552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장·단기 차입금, 사채, 유동성 장기부채를 합한 총차입금은 984억원으로 4537억원 규모의 순현금 상태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21.8%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하는 휴젤의 특성상 장 CFO는 현금성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자산 배분을 통해 수요 증가에 따른 증설 등이 적기에 이뤄져야만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5월 휴젤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 GS-IMM인베스트먼트-CBC캐피탈-무바달라로 이뤄진 아프로디테 컨소시엄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달

장현 CFO는 부임한 2020년 8월 이후 아직 부채자본시장(DCM)이나 주식자본시장(ECM)에서 자금 조달에 나선 이력이 없다. 가장 최근에 자본시장을 통해 이뤄진 휴젤의 자금조달은 2017년 7월 1000억원 전환사채와 354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였다. 당시 발행된 전환사채는 2023년 7월이 만기다. 휴젤은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연간 매출의 2배 수준의 순현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말 연결기준으로 총차입금은 984억원이다. 1년 전보다 48억원 가량 증가했다. 총차입금은 2017년 발행한 전환사채(938억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상 무차입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2020년 기업은행으로부터 연이율 1.87%로 빌렸던 단기성차입금 2억원은 모두 상환한 상태다.

사내위상

장현 CFO는 안정적인 재무관리 능력을 새로운 최대주주에게도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2022년 5월부터 휴젤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 아프로디테 컨소시엄은 기존 경영진을 대부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휴젤이 위더코어와 설립한 조인트벤처(JV) 오디넌스의 대표이사를 맡았다는 점에서 과거 최대주주였던 베인캐피탈로부터도 두터운 신뢰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휴젤은 CFO가 사내이사진에 포함되지 않는다. 2021년 말 기준으로 경영진 가운데 사내이사는 CEO인 손지훈 대표이사 한 명뿐이다. 장현 CFO는 부임 이후 5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적이 없다. 2021년 말 기준으로 휴젤에서 5억원 이상의 연봉을 수령한 사람은 손지훈 대표가 유일하다.

특이사항

JP모간 컨퍼런스 등 주요 바이오 관련 컨퍼런스에서 휴젤 발표자 나서고 있다. 분기당 2회 이상의 기업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IR 활동도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