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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정연준
출생
1971년 (충청남도)
학력
1991년
고려대 경영학
약력
2013년 05월
금호건설 그룹 전략경영본부 기획재무팀장(부장)
2017년 01월
금호건설 그룹 전략경영실 기획재무팀장(부장)
2020년 12월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재무담당(상무)
[현]2023년 11월
금호건설 재무본부장 CFO(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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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정연준 전무는 1971년생으로 충남 예산 출신이다. 고려대 경영학을 졸업하고 대성그룹 그룹 본부 재무팀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성그룹 계열인 액츠투자자문(현 티에스대성자산운용)에서 펀드 매니저로 근무했다. 사실상 경력 대부분을 재무영역에서 보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한 이듬해인 2007년 그룹 전략경영본부 신규사업팀에 입사했다. 2013년 기획재무팀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경영본부가 전략경영실로 이름이 바뀔 때까지 팀장직을 유지했다. 2020년 12월 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전략경영실이 해체된 이후에는 금호건설 재무담당으로 근무 중이다.
[2023.11.30]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금호건설은 조직개편을 통해 CFO 조직을 본부급으로 격상하고 기존 경영관리본부 아래 있던 일부 조직을 재무본부 아래 편입하며 재무 조직에 힘을 실었다.
정연준 전무는 1971년생으로 충남 예산 출신이다. 고려대 경영학을 졸업하고 대성그룹 그룹 본부 재무팀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성그룹 계열인 액츠투자자문(현 티에스대성자산운용)에서 펀드 매니저로 근무했다. 사실상 경력 대부분을 재무영역에서 보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한 이듬해인 2007년 그룹 전략경영본부 신규사업팀에 입사했다. 2013년 기획재무팀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경영본부가 전략경영실로 이름이 바뀔 때까지 팀장직을 유지했다. 2020년 12월 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전략경영실이 해체된 이후에는 금호건설 재무담당으로 근무 중이다.
[2023.11.30]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금호건설은 조직개편을 통해 CFO 조직을 본부급으로 격상하고 기존 경영관리본부 아래 있던 일부 조직을 재무본부 아래 편입하며 재무 조직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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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정연준 전무가 전략경영본부에 입사했을 당시 오너가 3세인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도 같은 곳에서 1년 전부터 경영수업을 받고 있었다. 이후 박 부회장이 금호타이어로 자리를 옮긴 2010년까지 그룹 컨트롤타워에서 합을 맟췄다. 박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 역시 오랜 기간 그룹 내 컨트롤타워에서 함께 근무한 인물이다. 서 대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근무한 후 금호건설로 이동했다. 이후 전략경영실이 해체된 후 정 전무도 서 대표가 있는 금호건설로 적을 옮겼다. 고려대(경영학) 학연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는 동종업계에서 활약 중인 김광평 현대건설 재경본부장(CFO)이 거론된다.
[2023.12.18]
금호건설은 서재환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조완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정연준 전무가 전략경영본부에 입사했을 당시 오너가 3세인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도 같은 곳에서 1년 전부터 경영수업을 받고 있었다. 이후 박 부회장이 금호타이어로 자리를 옮긴 2010년까지 그룹 컨트롤타워에서 합을 맟췄다. 박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 역시 오랜 기간 그룹 내 컨트롤타워에서 함께 근무한 인물이다. 서 대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근무한 후 금호건설로 이동했다. 이후 전략경영실이 해체된 후 정 전무도 서 대표가 있는 금호건설로 적을 옮겼다. 고려대(경영학) 학연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는 동종업계에서 활약 중인 김광평 현대건설 재경본부장(CFO)이 거론된다.
[2023.12.18]
금호건설은 서재환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조완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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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스토리
정연준 전무는 그룹 전략경영실이 해체되면서 금호건설 CFO로 자리를 옮겼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20년 말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26년만에 전략경영실 해체를 공식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매각 수순을 밟기 시작한 만큼 그룹 경영에 대한 필요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정 전무는 금호건설 신임 CFO로서 독립경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했다. 부임 직후 채산성 높은 사업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말 원가율을 90.7%로 만들었다. 2022년 1분기에도 원자재값 이슈 등이 있었지만 원가율을 91.8%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1년 말부터 마이너스(-)대 순차입금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과거 진행했던 현장에서 선수금이 유입된 덕분이다. 2020년 위험수준(200%)을 웃돌았던 부채비율(245%)은 2022년 1분기 170.1%까지 낮아졌다. 차입금의존도도 같은 기간 13.2%에서 9.3%로 줄였다. 다만 아시아나항공을 성공적으로 매각해야 하는 미션이 남아있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늦어도 2022년 말까지 미국·EU로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승인을 받겠다고 밝혔다. 정 상무는 원활한 후속절차를 마련하는데 매진해야 한다.
정연준 전무는 그룹 전략경영실이 해체되면서 금호건설 CFO로 자리를 옮겼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20년 말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26년만에 전략경영실 해체를 공식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매각 수순을 밟기 시작한 만큼 그룹 경영에 대한 필요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정 전무는 금호건설 신임 CFO로서 독립경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했다. 부임 직후 채산성 높은 사업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말 원가율을 90.7%로 만들었다. 2022년 1분기에도 원자재값 이슈 등이 있었지만 원가율을 91.8%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1년 말부터 마이너스(-)대 순차입금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과거 진행했던 현장에서 선수금이 유입된 덕분이다. 2020년 위험수준(200%)을 웃돌았던 부채비율(245%)은 2022년 1분기 170.1%까지 낮아졌다. 차입금의존도도 같은 기간 13.2%에서 9.3%로 줄였다. 다만 아시아나항공을 성공적으로 매각해야 하는 미션이 남아있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늦어도 2022년 말까지 미국·EU로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승인을 받겠다고 밝혔다. 정 상무는 원활한 후속절차를 마련하는데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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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금호건설은 금융권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정연준 전무가 CFO를 맡은 이래 금호건설은 회사채를 발행한 내역이 전무하다. 과거 SB나 BW를 발행하긴 했으나 모두 2010년 이전이다. 2022년 1분기 기준 단기성 차입금 규모는 314억원이다. 케이프투자증권으로부터 연이자율 4.3%로 144억원을, 우리은행으로부터 CD 3개월 연동 기준금리에 3.82%를 가산한 연이자율로 170억원을 각각 조달했다. 같은 기간 장기성 차입금은 1003억원 규모다. 건설공제조합 등 8개 금융사와 기타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금호건설은 만기가 1년 내로 도래하는 유동성 장기차입금 531억원을 2023년 3월까지 상환할 예정이다. 이후 △2024년 3월 21억원 △2025년 3월 421억원 △2026년 3월 1억원 △2026년 4월 이후 28억원을 각각 상환한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2022년 3월 515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다만 자금조달 목적이 아닌 금호산업 시절 진행했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앵커 호텔 사업의 PF 보증으로 인한 손실확정채무를 출자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주당 16만1000원에 31만9671주를 새로 발행한다. 유상증자 후 발행주식총수는 3663만3924주에서 3695만3595주로 늘어난다. 발행주식총수에서 신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이다.
금호건설은 금융권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정연준 전무가 CFO를 맡은 이래 금호건설은 회사채를 발행한 내역이 전무하다. 과거 SB나 BW를 발행하긴 했으나 모두 2010년 이전이다. 2022년 1분기 기준 단기성 차입금 규모는 314억원이다. 케이프투자증권으로부터 연이자율 4.3%로 144억원을, 우리은행으로부터 CD 3개월 연동 기준금리에 3.82%를 가산한 연이자율로 170억원을 각각 조달했다. 같은 기간 장기성 차입금은 1003억원 규모다. 건설공제조합 등 8개 금융사와 기타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금호건설은 만기가 1년 내로 도래하는 유동성 장기차입금 531억원을 2023년 3월까지 상환할 예정이다. 이후 △2024년 3월 21억원 △2025년 3월 421억원 △2026년 3월 1억원 △2026년 4월 이후 28억원을 각각 상환한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2022년 3월 515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다만 자금조달 목적이 아닌 금호산업 시절 진행했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앵커 호텔 사업의 PF 보증으로 인한 손실확정채무를 출자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주당 16만1000원에 31만9671주를 새로 발행한다. 유상증자 후 발행주식총수는 3663만3924주에서 3695만3595주로 늘어난다. 발행주식총수에서 신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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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위상
정연준 전무는 미등기 임원이다. 금호건설에서 사내이사(등기임원)는 서재환 대표이사와 조완석 사장이다. 다른 미등기 임원에 비해 근속연수도 14년9개월로 짧다. 미등기 임원 21명 중 정 전무보다 근속연수가 짧은 인물은 강용구 상무(법무·7년), 박한철 상무(인프라개발·10년8개월) 두 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미등기 임원들은 최소 24년 이상의 근속연수를 자랑하고 있다. 짧은 근속연수지만 그룹 전략경영실 출신인 만큼 사내위상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호건설을 이끌고 있는 서 대표, 박 부회장 모두 전략경영실을 거쳤다. 정 전무가 금호고속의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는 것도 서 대표와 박 부회장의 신임을 반증한다. 정 전무의 연봉은 5억 미만으로 금호건설 내에는 공시대상 수준의 보수를 받는 임원이 없다.
정연준 전무는 미등기 임원이다. 금호건설에서 사내이사(등기임원)는 서재환 대표이사와 조완석 사장이다. 다른 미등기 임원에 비해 근속연수도 14년9개월로 짧다. 미등기 임원 21명 중 정 전무보다 근속연수가 짧은 인물은 강용구 상무(법무·7년), 박한철 상무(인프라개발·10년8개월) 두 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미등기 임원들은 최소 24년 이상의 근속연수를 자랑하고 있다. 짧은 근속연수지만 그룹 전략경영실 출신인 만큼 사내위상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호건설을 이끌고 있는 서 대표, 박 부회장 모두 전략경영실을 거쳤다. 정 전무가 금호고속의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는 것도 서 대표와 박 부회장의 신임을 반증한다. 정 전무의 연봉은 5억 미만으로 금호건설 내에는 공시대상 수준의 보수를 받는 임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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