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FO

한국콜마 여민혁

  • 출생
    • 1981년 05월 (대구광역시)
  • 학력
    경북대 회계학
  • 약력
    2008년  한국콜마 (공채 입사)
    2016년  한국콜마홀딩스 회계팀 팀장
    2021년  한국콜마 회계팀 팀장
    [현]2022년 12월  한국콜마 재무그룹 그룹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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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여민혁 상무는 1981년 대구생으로 경북대 회계학과 졸업 직후 2008년 한국콜마에 공채로 입사한 정통 한국콜마맨이다. 2016년 한국콜마홀딩스 회계팀장, 2021년 한국콜마 회계팀장 등을 거쳐 15년간 재무회계 전문 커리어를 키워왔다. 2022년 12월 9일 한국콜마 재무그룹장을 맡으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역할을 시작하게 됐다. 여기에 내부회계관리자까지 겸직하고 있다.

인맥

2022년 12월 9일 한국콜마 CFO 자리에 오른 여민혁 상무(재무그룹장)은 한국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 회계팀장으로 일하면서 경북대 동문 선배인 홍진수 한국콜마 감사와도 호흡을 맞췄다. 1961년 6월생인 홍 감사는 경북대를 졸업하고 삼성석유화학 CFO와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만 5년째 한국콜마 감사 역할을 하고 있다. 홍 감사도 대기업 계열사 CFO를 역임한 만큼 여 상무가 최근 CFO로 오른 뒤에도 서포트하고 있다.

파이낸셜 스토리

여민혁 상무가 CFO로 선임된 2022년 말 당시 한국콜마는 연우인수로 늘어난 차입금 관리가 가장 큰 당면 과제였다. 여기에 재무 구조 개선과 유동성 관리, 경제상황 악화를 대비한 현금 유동성 확보, 디지털 전환(DT) 안정적인 구축 등 CFO가 신경써야 할 과제는 넘쳐났다. 이에 여 상무는 부임 이후 회계 인력부터 보강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신규 시스템 도입을 먼저 진행했다. 그리고 연결 결산 프로세스 보완,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단한도대 개설 등도 추진했다. 여 상무는 주주가치 제고도 신경썼다. 그동안 한국콜마는 여 상무 부임 전까진 기업설명회(IR)를 열더라도 개최횟수가 연간 4~5회 정도에 그쳤다. 분기별 실적설명회 정도로 머물렀던 것이다. 이후 여 상무가 2022년 12월 말 재무그룹장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IR을 확대하게 됐다. 2020년 4회, 2021년 6회, 2022년 5회 등에 그쳤던 것과 달리 2023년 5월 말까지 개최한 IR은 총 7회에 달한다.

조달

연우 인수대금 2864억원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한국콜마는 차입금 1400억원이 추가로 발생해 차입금 규모가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말 연결 기준 한국콜마의 단기차입금은 32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74% 늘어난 규모다. 2022년 말 여 상무 부임 이후엔 세종시 소재의 오스템 공장을 인수하는 등 주요 재무 이벤트는 계속 이어졌다. 아직 여 상무가 재임기간 중 DCM, ECM에서 활동한 전적은 없지만 연이은 투자활동으로 은행차입금 조달은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단기 한도대 신규 390억원, 시설대출 신규 100억원, 기존 대출 1300억원 연장 등 활동을 이어왔다.

사내위상

여민혁 상무는 재무, 회계 담당 임원으로 CFO 역할을 하지만 아직 미등기 상태다. 2023년 1분기 말 기준 의결권 있는 주식으로 149주를 보유하고 있다. 여 상무의 연봉은 5억원 미만으로 사업보고서 의무 기재 사항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