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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이국명

  • 출생
    • 1972년 05월
  • 학력
    1993년  고려대 경영학
  • 약력
    1998년 04월  LG 유통사업부 
    2000년 06월  녹십자 재무회계 
    [현]2021년 04월  바이오노트 재무본부 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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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1972년생인 이국명 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LG상사 유통사업부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0년 녹십자그룹으로 이직해 2022년까지 21년간 재무회계 업무를 담당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중국 녹십자 관리부 부총경리를 지내면서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2019년부터는 녹십자웰빙 경영관리유닛의 유닛장을 맡아 IPO 관련 재무실무를 전담했다. 2021년 3월까지 녹십자웰빙에서 근무했으며 2021년 4월 바이오노트 재무본부 총괄 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인맥

이국명 이사는 녹십자웰빙에서 함께 근무했던 재무 인력들을 바이오노트로 영입시켰다. IPO와 상장 직후 공시·IR 업무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뤄진 셈이다. 정충현 재무본부 경영기획팀 팀장(내부회계 및 IR담당)과 송유림(재무회계 및 IR담당) 팀원이 녹십자웰빙 재경팀 출신이다. 각각 관련 경력이 9년과 3년이다. 녹십자웰빙에서 IPO 실무를 도운 멤버들이다.

파이낸셜 스토리

바이오노트는 팬데믹을 만나기 전까지는 강소기업으로 분류됐다. 반려 동물과 산업용 동물의 각종 질병을 진단하는 키트와 장비를 생산했다. 주력 품목인 면역진단 장비(Vcheck F)의 경우 글로벌 누적판매량 1위(1만6000대)였다. 이에 2019년 매출은 400억원, 영업이익은 99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늘었으나 중소기업 규모를 벗어나진 못했다. 펜데믹이 발발한 2020년 매출 6315억원에 영업이익 55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에 비해 15.8배, 영업이익은 56.2배로 증가했다. 이국명 이사가 바이오노트에 합류할 당시인 2021년 바이오노트는 상장을 목전에 둔 상태였다. 당해 6224억원의 매출과 468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을 마친 후인 2022년도 상황은 다소 둔화했다. 2022년 연결기준 매출 4797억원, 영업이익 30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6224억원) 대비 22.9%, 영업이익(4701억원)은 34.1% 줄어든 수치다. 2023년 1분기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매출 212억원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이 지연되면서 부채비율은 다시금 상승곡선을 그렸다. 2023년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2.2%로 전년 말(9.8%)보다 약 3%포인트(P) 상승했다.

조달

2022년 IPO(기업공개)를 통해 936억원을 공모자금으로 활용했다. 신주모집이 749억원, 구주매출이 187억원이었다. 바이오노트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7개 기관이 참여했음에도 목표했던 모집액을 모으는 데 실패했다. 당초 희망공모가 밴드로 1만8000원~2만2000원을 제시했으나 확정 공모가액은 9000원으로 결정됐다. 이후에는 공모채, 기업어음 발행 등과 같은 조달을 진행하지 않았다.

사내위상

이국명 이사는 미등기 임원으로 현재 이사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재무본부에는 재무팀, 내부회계/IR 공시팀, 회계팀, IT팀 등이 속해있다.

특이사항

이국명 이사가 실무를 맡은 녹십자웰빙 IPO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9월 수요예측을 진행했는데 경쟁률이 657.83대 1로 당시로선 높은 인기를 얻어냈다. 그 결과 공모가도 희망밴드 상단(1만1300원)으로 확정했고 공모금액도 최대치인 508억원이 됐다. 이 이사는 녹십자웰빙이 상장하면서 IR도 전담했는데 결과가 좋았다. 주가가 공모가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 한동안 유지됐다.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5000원대로 급락하긴 했으나 이후 반등해 같은 해 9월 1만8850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이 이사가 퇴사(2021년 4월)하기 전까진 주가가 공모가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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