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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식

  • 출생
    • 1972년 04월
  • 학력
    동산고(대전)
    인하대 금속공학
  • 약력
    1997년  삼성E&A 
    2018년 08월  삼성E&A 경영기획팀  담당부장
    2020년 01월  삼성E&A 경영기획팀 팀장(상무)
    2022년 12월  삼성물산 EPC 경쟁력 강화 TF 담당임원(상무)
    [현]2024년 12월  삼성E&A 경영지원실 실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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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윤형식 부사장은 1972년 4월생으로 인하대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했다. 1997년 삼성E&A(당시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했으며 경영기획팀 담당 부장과 경영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말 삼성물산 EPC경쟁력강화 태스크포스(TF)로 이동했는데 삼성물산과 삼성E&A, 삼성중공업 등 수주 중심 계열사들의 미래전략실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삼성E&A로 복귀한 것은 2024년 12월이다. 정기 인사를 통해 삼성E&A 경영지원실장으로 선임되면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은 경영지원실장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역할을 한다. 전임인 김대원 부사장 이후 삼성E&A가 1년 만에 다시 재무통 CFO를 맞았다는 평이다.

인맥

윤 부사장은 2022년부터 2년간 삼성물산 EPC 경쟁력 강화 TF에 소속돼 있었다. 이 TF는 2018년 1월 삼성물산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건설, 조선, 중공업 등 제조 계열사의 전략 등 업무를 총괄할 조직으로 만들어졌다. TF장에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출신인 김명수 당시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임명됐는데 과거 미래전략실 2팀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초기 소속 임원은 총 3명으로, 삼성엔지니어링과 미래전략실을 거친 강병일 당시 전무와 삼성중공업 원가관리그룹장을 맡았던 최영재 당시 상무,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 담당임원이었던 정지창 당시 상무 등이 있었다. TF에서 시공사업에 대한 인가와 감사 권한을 가지고 강한 의사결정권을 행사했으며 조직에서 줄줄이 승진 인사를 배출하기도 했다. 그만큼 그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2022년 말 인사에선 소속 임원이던 강병일 당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TF장에 올랐다. 윤형식 부사장이 TF로 옮겨온 것도 이 시기다. TF에서 윤 부사장은 김경희 전 삼성중공업 해외사업팀장, 장갑봉 전 건설 경영지원실 기획팀장, 김종훈 전 삼성글로벌리서치 미래인프라연구실 실장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 가운데 김경희 전 팀장은 2023년 11월 삼성중공업 부사장으로 승진 이동했다. 윤 부사장이 삼성E&A CFO로 승진 발령난 것 역시 EPC경쟁력강화TF 출신들이 중용되는 기조를 나타낸다고 시장에선 보고 있다.

파이낸셜 스토리

삼성E&A는 전통적으로 재무라인 출신에게 CFO를 맡겨왔다. 특히 대부분의 CFO가 삼성물산 등 그룹사 재무라인을 거쳤다는 점에서 윤형식 부사장의 전임인 김대원 부사장의 인사는 이례적이었다. 김 부사장은 1991년 3월 삼성엔지니어링 입사 후 30년 넘게 재직한 삼성맨이긴 하지만 공사혁신팀장, 플랜트사업본부 담당임원 등 현장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 부사장의 부임으로 삼성E&A는 CFO에 재무 전문가를 기용하는 기존 기조로 복귀했다. 회사가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며 전환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인사에도 변화의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삼성E&A는 2023년을 기점으로 에너지와 환경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24년 3월 21일 주주총회를 거쳐 기존 '삼성엔지니어링' 사명도 버렸다. 에너지 전환 신사업은 남궁홍 대표이사가 취임 후 강조하고 있는 영역이다. 수소나 암모니아, 탄소포집 및 활용 저장기술(CCUS) 등 미래 에너지원과 관련된 플랜트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2024년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37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기존 화공과 비화공 중심에서 사업을 펼쳤던 포트폴리오를 주요 해외 파트너들의 탄소 '넷제로(Net-Zero)' 정책과 맞물려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윤 부사장의 취임 첫해인 2025년은 성장이 다소 둔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E&A는 2025년 가이던스로 신규수주 11조5000억원, 매출 9조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제시했다. 2024년 수주로 역대 최고인 14조4150조원, 매출 9조9666억원, 영업이익은 9716억원을 기록했다는 감안하면 모든 면에서 뒷걸음질이다. 성장은 2026년 본격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화공부문을 중심으로 달성한 역대급 수주성과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매출화되기 때문이다. 또 삼성E&A가 1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성장과 배분의 균형 유지가 윤 부사장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E&A는 2026년까지 3개년 동안 지배지분 순이익 15~20% 수준의 주주환원을 시행하겠다는 주주환원정책을 2025년 1월 발표했다. 2024년에 대한 결산배당액은 1주당 660원, 총 1294억원이다. 2013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이후 배당을 멈췄지만 이제 주주환원이라는 시장의 요구에 답해야 할 만큼 재원이 충분히 누적됐다. 2024년 말 연결 기준 삼성E&A의 이익잉여금은 전년보다 31.1% 증가한 3조1873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구조도 양호한 편이다. 현금성자산이 총차입금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를 2019년부터 쭉 유지하고 있다. 2024년 9월 말 기준 삼성E&A의 총차입금(리스부채 포함)은 1257억원에 그친 반면 현금성자산은 1조7671억원 쌓였다. 순현금 규모를 셈하면 1조6414억원이다.

조달

윤형식 부사장의 전임 CFO 김대원 부사장, 그 전임인 정주성 부사장은 재임 기간 중에 한 차례도 회사채를 조달하지 않았다. 삼성E&A는 사채 발행액이 2018년 이후 전무한 상태이며 유상증자 역시 2016년이 마지막이다. 2017년까지만 하더라도 총차입금이 1조원, 순차입금은 6000억원에 육박했으나 2019년부터 순현금으로 돌아서면서 사실상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9월 말 총차입금은 연결 기준 1257억원으로 총자산 대비 1.5% 수준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과 유동성장기부채는 1137억원으로 계산된다. 단기성 차입이 총차입금의 90%를 넘지만, 현금성자산이 차입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인 만큼 차입구조가 단기화됐다고 보기 어렵다.

사내위상

삼성E&A는 역사적으로 CFO를 이사회 구성원에 포함 시켜왔다. 윤형식 부사장 역시 2025년 3월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E&A의 이사회는 삼성E&A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ESG위원회 등 총 6개의 내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전임 CFO인 정주성 부사장과 김대원 부사장은 이중 경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24년 윤형식 부사장의 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전임 정주성 부사장은 CFO로서 2023년 13억5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 가운데 급여는 5억5700만원, 상여 7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이 4400만원이다.

특이사항

윤형식 부사장은 경영지원실장으로 발령난 2024년 12월 4일 삼성E&A 보통주 3087주를 취득했다.

CFO’s Track Record

투자자 소통

[ CFO 취임 이후 IR 개최 횟수: 총 17 펼쳐보기 ]
일시 장소 참가대상자 개최목적 개최방법 후원기관 주요 설명회내용
2026.04.28
~
2026.04.29
-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실적발표 NDR 대면미팅 KB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6.04.23 -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2026년도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Conference Call 자사 주관 2026년도 1분기 경영실적 및 Q&A
2026.03.06 -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증권사 주최 컨퍼런스 참석 대면미팅 J.P. Morgan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6.01.28
~
2026.01.30
-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실적발표 NDR 대면미팅 현대차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6.01.23 -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2025년도 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Conference Call 자사 주관 2025년도 4분기 경영실적 및 Q&A
2025.11.18
~
2025.11.20
런던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NDR 대면미팅 CLSA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11.11
~
2025.11.14
홍콩, 싱가포르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다이와증권 주최 컨퍼런스 참석 대면미팅 다이와 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11.06
~
2025.11.07
-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실적발표 NDR 대면미팅 신영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10.30 -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2025년도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Conference Call 자사 주관 2025년도 3분기 경영실적 및 Q&A
2025.09.16 여의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증권사 주관 컨퍼런스 참석 개별 및 소규모 그룹 투자자 미팅 키움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09.03
~
2025.09.04
뉴욕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증권사 주관 컨퍼런스 참석 개별 및 소규모 그룹 투자자 미팅 UBS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09.02
~
2025.09.03
여의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증권사 주관 컨퍼런스 참석 개별 및 소규모 그룹 투자자 미팅 KB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08.25
~
2025.08.26
여의도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증권사 주관 컨퍼런스 참석 개별 및 소규모 그룹 투자자 미팅 UBS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08.18
~
2025.08.21
홍콩, 싱가폴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증권사 주관 해외 컨퍼런스 참석 개별 및 소규모 그룹 투자자 미팅 삼성증권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Q&A
2025.07.24 -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2025년도 2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Conference Call 자사 주관 2025년도 2분기 경영실적 및 Q&A
2025.04.24 -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2025년도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Conference Call 자사 주관 2025년도 1분기 경영실적 및 Q&A
2025.01.23 -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2024년도 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Conference Call 자사 주관 2024년도 4분기 경영실적 및 Q&A

부임 이후 회사 재무 변화

  • 차입금평균이자율=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총차입금+기말 총차입금)/2
  • 이자부담률=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부채총계+기말 부채총계)/2

타인자본 조달 실적

채권
※발행이력이 없습니다.
메자닌
※발행이력이 없습니다.

자기자본 조달 실적

유상증자
※발행이력이 없습니다.

재무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