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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 출생
    • 1973년 04월
  • 학력
    1993년  서강대 경영학
    오현고
  • 약력
    현대해상 
    한신공영 자금운영부장
    2020년  한신공영 기획임원(상무)
    [현]2025년 01월  한신공영 경영지원실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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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김정훈 전무는 1973년생으로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현대해상을 거쳐 한신공영과 인연을 맺었다. 자금운영부장으로 일하다가 2020년 상무로 승진하면서 경영기획실 산하에 있는 기획임원을 지냈다. 기획부는 경영기획실 내에서 공무부와 함께 상당한 요직으로 평가된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하는 경영기획실장에 오른 것은 2025년 1월, 기획임원에 발탁된 지 약 4년 만이다.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임인 이욱재 전무가 퇴임했고 김정훈 전무가 승진과 함께 자리를 넘겨 받았다. 김 전무는 오너 일가의 '믿을맨'으로 신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맥

김정훈 전무는 2020년 기획임원으로 승진했을 때부터 당시 경영기획실장(CFO)이었던 선홍규 전 한신공영 부사장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선홍규 전 부사장이 2022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 창업주 최용선 회장의 장남인 최문규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면서 수뇌부에 변화가 있었다. 전임 CFO인 이욱재 전 전무가 경영기획실을 이끌게 됐으며 김 전무가 기획임원으로 보좌하는 형태가 2024년 말까지 이어졌다. 그러다 2022년 대표직을 사임하고 고문으로 물러났던 전재식 사장이 2024년 3월 다시 대표이사로 재등판했고 선홍규 부사장은 물러났다. 역시 각자대표 형태이며 최문규 사장은 한신공영의 해외 사업을, 전재식 사장은 국내사업을 각각 총괄한다. 이에 따라 김정훈 전무는 전재식 사장을 CFO로서 보좌하게 됐다.

파이낸셜 스토리

한신공영은 변동성이 큰 건설산업 환경 속에서 내실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양질의 수주를 따내고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김정훈 전무의 중요한 과제는 유동성과 차입 관리다. 한신공영의 연결 현금성 자산은 2021년 4351억원이었지만 2024년 9월 말 기준으론 2866억원까지 감소했다. 배경엔 현금흐름 악화가 있다. 애초 한신공영은 자체적으로 토지를 매입해 개발하는 디벨로퍼 사업이 수익성 상승을 이끌었는데 2021년엔 자체사업에서 공백이 있었다. 앞서 한신공영은 2017년 3000세대가 넘는 자체 사업장을 분양한 덕분에 2018년 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당시 영업이익률도 10%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자체사업은 회사가 개발 전 과정을 책임지기 때문에 단순 도급공사보다 위험성이 높지만 분양에 따른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 또 한신공영의 이익률 상승이 본격화된 2017년은 주택 값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주택을 살 수 있는 청약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기 시작한 시기였다. 분양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누린 셈이다. 하지만 2020년 준공된 인천 청라 한신더휴, 부산 일광 한신더휴의 뒤를 이을 대형 사업이 부재했다. 게다가 2022년 레고랜드 사태와 고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조달 시장이 위축됐고, 공사비와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나빠졌다. 한신공영은 2021년 이후 매년 영업현금과 잉여현금흐름이 순유출(-)을 나타내고 있다. 현금 부족이 계속되다 보니 차입금도 급격히 불었다. 2020년 말 연결 기준으로 5800억원 수준이었는데 2022년 말 1조원을 넘겼다. 2024년 9월 말엔 소폭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9664억원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다만 2024년 11월부터 자체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포항 펜타시티' 입주가 시작된 만큼, 김 전무는 이에 따라 들어오는 현금재원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상환하고 현금성자산도 늘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조달

한신공영은 2024년 신용등급 전망이 조정되면서 조달 환경에 어려움이 생겼다. 한국신용평가는 그 해 2월 한신공영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안정적'에서 'BBB-,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2023년 2월에 있었던 본평가 당시 한신공영의 신용등급을 'BBB0, 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이후 1년 만에 다시 이뤄진 아웃룩 조정이다. 한국기업평가는 한신공영의 신용등급을 'BBB0,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등급 스플릿이 발생했다. 이 탓에 2023년 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조달한 것을 끝으로 공모시장을 찾지 않고 있다. 당시 연 7.5~9.5%라는 조건을 제시했는데도 미매각 금액이 450억원에 달했다. 이후 시장에선 사모채와 채권담보부증권(P-CBO) 위주로 자금을 조달 중이다. 2023년 7월엔 서울 잠원동 사옥을 담보잡아 4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도 했다. 2024년 9월 기준 한신공영의 차입구조를 보면 연결 총차입금 9664억원 가운데 사채는 549억원뿐이다. 나머지는 금융기관 대출(약 9000억원)과 리스부채로 이뤄져 있다. 차입구조는 단기화 된 편이다. 총차입금 중에서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유동성 차입금이 6073억원으로 63%에 달한다.

사내위상

한신공영은 선홍규 전 대표가 CFO 시절이었던 2021년 최문규·전재식 각자대표와 함께 이사회에 참여한 것을 마지막으로 CFO를 이사진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김정훈 전무의 전임인 이욱재 전무 역시 미등기 임원에 그쳤다. 2024년 9월 기준 한신공영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등 5명으로 이뤄져 있다. 사내이사로는 최문규·전재식 대표와 안전보건경영실장인 김경수 전무가 이름을 올렸다. 보수는 2023년 기준 한신공영에서 연간 지급액이 5억원을 넘긴 임원은 최용선 회장 뿐이다. 최 회장은 총 14억4700만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3억3600만원은 급여, 나머지(1억1100만원)은 상여로 지급됐다. 나머지 임원들의 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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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이후 회사 재무 변화

  • 차입금평균이자율=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총차입금+기말 총차입금)/2
  • 이자부담률=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부채총계+기말 부채총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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