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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우

  • 출생
    • 1970년 01월
  • 학력
    1994년  서강대 경영학
  • 약력
    1994년  두산음료 
    2009년  두산 IR팀 
    2011년  두산 VCC관리본부 팀장
    [현]2024년  오리콤 경영지원본부 CFO(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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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1970년생인 정승우 CFO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두산그룹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4년 두산음료로 입사한 그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두산그룹에 몸담고 있는 정통 '두산맨'이다. 그의 소속은 두산이 중공업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변경됐다. 2009년 롯데가 두산주류를 인수하면서 그는 두산 IR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워낙 꼼꼼하고 이슈를 놓치지 않는다는 평을 듣는 그는 2년 만에 IR팀장을 맡게 됐다. 두산그룹이 구조조정부터 다수의 인수합병(M&A)으로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자본시장 이슈도 다양했다. 특히 두산 계열사들은 2009년 금융위기 직후 밥캣을 인수하면서 자금 부담이 커졌다. 유상증자 우려 등으로 실제 증자와 관련 없는 계열사 주식까지 폭락하는 일이 다수 있었다. 정 CFO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과 투자자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숱한 IR을 통한 실무 경험을 쌓아나갔다. 2011년부터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IR 역량을 발휘한 그는 2024년 인사를 통해 처음 임원 배지를 달았다. 상무로 승진하며 오리콤 CFO로 부임했다.

인맥

오리콤은 고(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박정원 두산 회장의 동생인 박혜원 오리콤 총괄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회사다. 박 부회장의 총괄 아래 경영총괄을 담당하는 박병철 CEO와 경영지원부터 재무관리를 맡은 정승우 CFO가 자리하는 형태다. 정 CFO는 두산그룹에서 30년 넘게 몸담은 정통 두산맨인 만큼 오너가인 박 부회장과 지근거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정 CFO가 두산 VCC IR 팀장을 오랜 기간 역임함으로써 재무 라인을 포함한 인맥을 다수 확보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정 CFO는 두산의 대표이사 CFO인 김민철 사장의 같은 학교이자 같은 과 후배이기도 하다.

파이낸셜 스토리

오리콤은 두산그룹에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계열사 중 하나다. 광고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중공업 기반 계열사와 달리 설비투자 등 자본적지출(CAPEX)과 M&A를 통한 자금 소요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리콤은 수년 동안 사실상 무차입 기조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23년 기준 오리콤의 차입금 의존도는 1% 미만이다. 차입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 데에는 안정적으로 벌어 들이는 수익도 컸다.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오리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2023년 오리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86억원에 달한다. 오리콤은 이를 바탕으로 이자수익을 얻고 있다. 다만 2024년 들어 광고업 전반의 불황 탓에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유출(-)로 돌아섰다. 정 CFO의 당면 과제는 효율적인 운전자본 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오리콤은 2024년에도 902억원의 현금보유고를 유지하고 있다. 정 CFO는 촘촘한 재무관리를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3년 101.4%를 기록했던 부채비율은 2024년 80.1%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부채총계는 1195억원에서 991억원으로 감소했고 자본총계는 1178억원에서 1238억원으로 증가했다.

조달

오리콤은 2024년 말 기준 이자율이 적용되는 차입금이 존재하지 않는다. 차입금의존도가 1% 미만이라 사실상 무차입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1975년 설립된 이후 별도의 시장성 조달을 활용한 기록이 없다.

사내위상

정 CFO는 대표이사로서 2024년부터 오리콤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등기임원으로 자리하면서 오리콤의 전반적인 경영계획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등을 들여다 보고 있다. 오리콤 이사회는 박병철 CEO와 정 CFO 두 명의 사내이사와 4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동시에 정 CFO는 오리콤이 2015년 한화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자회사 한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이사항

오리콤은 2000년 10월 24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했지만 따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개최하고 있지 않다. 대신 오리콤 홈페이지를 통해 거버넌스, 재무정보, 이사회 구성 현황, 감사 기구 구성 현황, 주식 현황 등을 명시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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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s Track Record

투자자 소통

[ CFO 취임 이후 IR 개최 횟수: 총 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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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이후 회사 재무 변화

  • 차입금평균이자율=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총차입금+기말 총차입금)/2
  • 이자부담률=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부채총계+기말 부채총계)/2

타인자본 조달 실적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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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 조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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