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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김태형
출생
1972년 (전라북도)
학력
1988년
고창고
1991년
전북대 회계학
약력
2000년
팬오션 재무관리실 사원
2009년
팬오션 홍콩법인 주재원
2012년
팬오션 회계팀 팀장
2020년
팬오션 재무관리실 실장(실장)
[현]2024년
팬오션 재무관리실 실장(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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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김태형 실장은 1972년생으로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팬오션(옛 범양상선)에 입사한 이래 자금 관리 등 재무 관련 업무를 전담했다. 2009년 STX팬오션 홍콩법인 주재원을 거쳐 2012년 재무관리실 회계팀의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법정관리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직 없이 자리를 지켰다. 2020년 재무관리실 실장으로 승진했다. 팬오션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이 따로 없어 비임원급 인사인 재무관리실장이 업무를 대행한다.
김태형 실장은 1972년생으로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팬오션(옛 범양상선)에 입사한 이래 자금 관리 등 재무 관련 업무를 전담했다. 2009년 STX팬오션 홍콩법인 주재원을 거쳐 2012년 재무관리실 회계팀의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법정관리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직 없이 자리를 지켰다. 2020년 재무관리실 실장으로 승진했다. 팬오션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이 따로 없어 비임원급 인사인 재무관리실장이 업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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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김 실장은 팬오션 지원부서에서 22년 간 근무한 공채 출신이다. 팬오션은 외부 경력 인력이 10%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순혈주의가 강한 조직이다. 김 실장은 안중호 팬오션 대표가 팀장 시절 입사해 사내 선후배 관계를 맺고 있다. 안 대표는 영업부서, 김 실장은 지원부서에서 일했다. 2020년 김 실장이 CFO 역할을 하면서 안 대표와 보고 체계가 생겼다. 팬오션 대주주인 하림은 대표적인 호남 기업이다. 김 실장은 전북 고창 출신이며, 전북대학교를 나왔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전북 익산 출신이며, 전북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천세기 하림그룹 전무 역시 전북 출신이다. 재계에서 전북대 회계학과 출신으로는 한상규 전 동부건설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있다.
김 실장은 팬오션 지원부서에서 22년 간 근무한 공채 출신이다. 팬오션은 외부 경력 인력이 10%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순혈주의가 강한 조직이다. 김 실장은 안중호 팬오션 대표가 팀장 시절 입사해 사내 선후배 관계를 맺고 있다. 안 대표는 영업부서, 김 실장은 지원부서에서 일했다. 2020년 김 실장이 CFO 역할을 하면서 안 대표와 보고 체계가 생겼다. 팬오션 대주주인 하림은 대표적인 호남 기업이다. 김 실장은 전북 고창 출신이며, 전북대학교를 나왔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전북 익산 출신이며, 전북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천세기 하림그룹 전무 역시 전북 출신이다. 재계에서 전북대 회계학과 출신으로는 한상규 전 동부건설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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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스토리
김 실장이 CFO 역할을 맡게 된 2020년은 팬오션이 부활의 뱃고동을 울리던 시기다. 신규 장기계약이 늘어나면서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졌다. 당장 장기계약 선박과 탱커선, 중고 건화물선 등의 투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했다. 부임 후 곧바로 자금 조달 책무가 그에게 주어졌다. 김 실장은 전체 차입금의 70%를 선박금융(BBCHP)으로 조달하며 낮은 금리와 장기상환 조건을 만들었다. 대부분 5~7년 만기라 단기 상환 부담에서 벗어났다. 2021년 말에는 구조조정과 회생절차 등으로 한때 채무불이행 상태까지 추락했던 팬오션의 신용등급이 약 9년 만에 A0로 상향되기도 했다. 조선업의 부활로 투자금이 대거 필요해지면서 선박금융을 중심으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실장이 부임했을 때보다 팬오션 차입금은 증가했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말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77.4%, 총차입금은 2조713억원을 기록했다.
[2023.12.18]
KDB산업은행은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하림그룹은 인수 주체로 팬오션을 내세웠다. 매각 가격은 6조4000억원으로 예상된다. 2024년 상반기 매각 종결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종 본계약까지는 대상사 평가, 계약 체결 등의 과정이 남아 있다.
김 실장이 CFO 역할을 맡게 된 2020년은 팬오션이 부활의 뱃고동을 울리던 시기다. 신규 장기계약이 늘어나면서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졌다. 당장 장기계약 선박과 탱커선, 중고 건화물선 등의 투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했다. 부임 후 곧바로 자금 조달 책무가 그에게 주어졌다. 김 실장은 전체 차입금의 70%를 선박금융(BBCHP)으로 조달하며 낮은 금리와 장기상환 조건을 만들었다. 대부분 5~7년 만기라 단기 상환 부담에서 벗어났다. 2021년 말에는 구조조정과 회생절차 등으로 한때 채무불이행 상태까지 추락했던 팬오션의 신용등급이 약 9년 만에 A0로 상향되기도 했다. 조선업의 부활로 투자금이 대거 필요해지면서 선박금융을 중심으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실장이 부임했을 때보다 팬오션 차입금은 증가했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말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77.4%, 총차입금은 2조713억원을 기록했다.
[2023.12.18]
KDB산업은행은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하림그룹은 인수 주체로 팬오션을 내세웠다. 매각 가격은 6조4000억원으로 예상된다. 2024년 상반기 매각 종결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종 본계약까지는 대상사 평가, 계약 체결 등의 과정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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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김태형 실장은 조선업 부활로 운영 및 투자금이 대거 필요해진 시기에 재무담당자로 승진했다. 앞선 실무자가 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면 김 실장은 대규모 자금을 낮은 금리에 조달하는데 주력했다. 그는 장기 선박금융(BBCHP) 위주 조달로 차입금 단기 상환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펴고 있다. 2021년 9월 말 팬오션 연결 기준 총차입금은 2조1177억원 규모지만, 약 70%가 장기 BBCHP로 만기가 분산돼있다. 장기차입금은 3년 초과 금액이 8387억원으로 40.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과 뱅크오브아메리카, ING뱅크 등 외국계 기관에서 리보 금리 가산으로 대출을 받고 있다. 만기가 1년 이내인 단기차입금은 5825억원으로 전체 차입금의 28.1%를 구성하고 있다. 김 실장이 취임한 후 2022년 4월까지 팬오션은 회사채를 한 번 발행했다. 2021년 공모 회사채로 ESG채권을 발행했다. 2년 만의 회사채 복귀다.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으로 발행됐으며 ESG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2023.10.16]
팬오션은 보유하고 있는 한진칼 주식 39만3937주(지분율 5.8%)를 전량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지분 매각으로 약 1600억원이 유입된다. 팬오션은 2022년 12월 호반건설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 5%를 1259억원에 블록딜로 매수하는 등 한진칼 지분을 늘려왔다. 이번 매각은 하림그룹이 HMM 인수에 나서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그룹 차원의 인수자금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태형 실장은 조선업 부활로 운영 및 투자금이 대거 필요해진 시기에 재무담당자로 승진했다. 앞선 실무자가 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면 김 실장은 대규모 자금을 낮은 금리에 조달하는데 주력했다. 그는 장기 선박금융(BBCHP) 위주 조달로 차입금 단기 상환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펴고 있다. 2021년 9월 말 팬오션 연결 기준 총차입금은 2조1177억원 규모지만, 약 70%가 장기 BBCHP로 만기가 분산돼있다. 장기차입금은 3년 초과 금액이 8387억원으로 40.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과 뱅크오브아메리카, ING뱅크 등 외국계 기관에서 리보 금리 가산으로 대출을 받고 있다. 만기가 1년 이내인 단기차입금은 5825억원으로 전체 차입금의 28.1%를 구성하고 있다. 김 실장이 취임한 후 2022년 4월까지 팬오션은 회사채를 한 번 발행했다. 2021년 공모 회사채로 ESG채권을 발행했다. 2년 만의 회사채 복귀다.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으로 발행됐으며 ESG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2023.10.16]
팬오션은 보유하고 있는 한진칼 주식 39만3937주(지분율 5.8%)를 전량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지분 매각으로 약 1600억원이 유입된다. 팬오션은 2022년 12월 호반건설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 5%를 1259억원에 블록딜로 매수하는 등 한진칼 지분을 늘려왔다. 이번 매각은 하림그룹이 HMM 인수에 나서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그룹 차원의 인수자금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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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위상
김 실장은 비임원으로 맡은 역할 외에 참여하는 이사회는 없다. 팬오션은 영업부서의 위상이 강해 조직 내 본부 체제를 구성하고 있고, 지원부서는 모두 실 체제다. 안중호 팬오션 대표도 영업부문장 출신이다. 김 실장은 재무관리실의 헤드로 근무하고 있다.
김 실장은 비임원으로 맡은 역할 외에 참여하는 이사회는 없다. 팬오션은 영업부서의 위상이 강해 조직 내 본부 체제를 구성하고 있고, 지원부서는 모두 실 체제다. 안중호 팬오션 대표도 영업부문장 출신이다. 김 실장은 재무관리실의 헤드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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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김 실장이 취임한 후 재무적투자자(FI)인 JKL파트너스가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투자금을 회수했다. JKL파트너스는 2015년 하림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법정관리 중이었던 STX팬오션을 1조80억원에 사들였다. 팬오션은 선박금융 리파이낸싱 등을 통해 부채비율을 50%대로 떨어뜨리며 재무구조를 안정화시켰다. 조선업 부활로 연간 매출은 2015년 1조8000억원에서 2021년 4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2000억원에서 5729억원으로 뛰었다. JKL파트너스는 세 차례 분할 매각을 통해 원금 대비 2.76배를 회수했다. 2017년 블록딜 이후 4년 만인 2021년 3월 남은 지분을 모두 매각하며 연 환산 내부수익률(IRR) 32.5%를 기록했다. 현재 팬오션의 최대 주주는 하림지주(54.7%)이며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합하면 54.89%를 보유하고 있다.
김 실장이 취임한 후 재무적투자자(FI)인 JKL파트너스가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투자금을 회수했다. JKL파트너스는 2015년 하림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법정관리 중이었던 STX팬오션을 1조80억원에 사들였다. 팬오션은 선박금융 리파이낸싱 등을 통해 부채비율을 50%대로 떨어뜨리며 재무구조를 안정화시켰다. 조선업 부활로 연간 매출은 2015년 1조8000억원에서 2021년 4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2000억원에서 5729억원으로 뛰었다. JKL파트너스는 세 차례 분할 매각을 통해 원금 대비 2.76배를 회수했다. 2017년 블록딜 이후 4년 만인 2021년 3월 남은 지분을 모두 매각하며 연 환산 내부수익률(IRR) 32.5%를 기록했다. 현재 팬오션의 최대 주주는 하림지주(54.7%)이며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합하면 54.8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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