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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강단 반전의 승부사 '신홍재 어센트EP 전무'
이환위리(以患爲利).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센트EP)의 최근 행보를 표현하는 수식어로 손색이 없다. 출자자(LP) 확보 난항에 프로젝트 펀드 결성 시도가 번번이 무산되는 가운데, 눈에 띄는 딜소싱과 펀딩 역량으로 포트폴리오를 축적하고 있다. 어센트EP의 공격적인 행보에는 숨은 주역이 존재한다. 신홍재 전무다. 딜클로징에서 가장 중요한 ‘쩐주’를 확보하는 펀딩 총괄 인력이다. 어렵게 딜을 소싱해도 돈을 모으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신 전무는 친화력과 협상력, 상황 판단력으로 LP들의 ‘러브콜’ 속에서 척척 딜클로징을 해낸다.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도 ‘쩐주’를 끌어오는 신 전무의 역량이 빛이 나는 모양새다. ◇성장스토리 : 중고나라 매각하며 전문성 키워,...
김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