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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준비하는 라인게임즈, '긴축 속 성장' 과제
라인게임즈의 성장 전략은 올해를 기점으로 새국면을 맞았다. 그간 공격적인 지분 투자 전략으로 외형을 확장하려 했지만 흥행작 부재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올해부터 새로운 경영진을 필두로 내실경영을 펼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다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르면 내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만큼 비용을 통제하면서도 매출은 키워야만 하는 고난도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그만큼 고수익을 담보하는 '캐시카우' 게임 확보를 위해 모든 개발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5년간 지분 투자 통한 외형 확장 '집중' 라인게임즈는 네이버 계열사 '라인'이 2017년 설립한 게임사다.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플라이트'로 유명한 게임사 '넥스트플로어'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단숨에 경쟁력을 갖췄다. 최대주주는 지분 35.6%를 보유한 라인이다. 네이버→...
황선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