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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폭 확대된 KB뱅크 인도네시아, '정상화' 자신하는 이유
KB뱅크 인도네시아(옛 부코핀은행)의 적자 폭이 지난해 다시 확대됐다. 순손실 규모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크다. 다만 일회성 비용이 원인인 만큼 KB국민은행은 '정상화 타임라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 영업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는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KB뱅크는 올해 자금 조달구조 개선과 정상여신 증대, 여신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한 순이익 흑자 전환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해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 최초 흑자 전환하는 등 목표 달성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중이다. ◇순손실 늘었지만 영업은 정상적 1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뱅크는 지난해 3606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전년 2613억원보다 38% 늘어난 수치다. 외형도 소폭 작아졌다. 영업수익이 2023년 5456억원에서 지난해 5231억원으로 4%가량 감소했다. 언뜻 상황이 나빠진 ...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