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2건 관련기사
겉보기엔 적자회사지만…성장 잠재력 높다
웹툰엔터테인먼트의 희망적인 부분은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점이다. 표면적인 수익성은 '만년 적자' 상태지만 실질적인 수익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매년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재무 체력도 건재하다. 지난해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IPO)에도 성공하면서 수천억원대 투자실탄까지 보유한 상황이다.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인수합병(M&A)이나 주주환원정책 단기 이벤트에 현금을 쏟기보다는 자신들에 세운 중장기적 성장 전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영업이익과 달리 조정 EBITDA는 '흑자'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실적 발표 과정마다 영업이익이 아닌 조정 감가상각전영업이익(조정 EBITDA)을 내세운다. 현금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비경상적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조정 EBITDA는 영업활동...
황선중 기자
작가친화정책 좋지만…수익성엔 부담 요인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사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오랜 숙제는 수익성 회복이다. 우수한 웹툰 작가를 유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익의 절반 이상을 작가에게 통 크게 떼어주는 탓에 기본적인 수익성 자체가 높지 않다. 설상가상 과거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영업권 손상까지 발생해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실적 흐름은 양호했지만 순이익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 지는 불확실성이 커 보인다. ◇웹툰엔터, 2016년 창사 이래 줄곧 '적자' 웹툰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출범 이래 지난해까지 매년 당기순손실(연결)을 내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9억9563만달러, 영업손실 7299만달러, 당기순손실 5034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4.9% 개선됐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대폭 커졌다. 수익성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