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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신임 CFO 이준석 상무 자금 조달 '특명'
동원그룹이 HMM 인수전에 다시 도전하는 가운데 최대 10조원으로 예상되는 인수자금 조달 가능 여부가 화두로 떠올랐다. 동원산업 신임 CFO로 부임한 이준석 상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부임 직후 지주사 CFO로서 그룹 전반의 자금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큰 틀에서 조달 시나리오를 확립하는 중책을 맡게 된 셈이다. ◇동원로엑스 출신 이준석 CFO 동원산업으로, HMM 인수 자금 시나리오 ‘과제’ 5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은 지난 8월 신임 경영지원실장으로 이준석 상무를 임명했다. 동원그룹은 별도의 CFO 보직을 두진 않지만 경영지원실장이 실질적 CFO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상무는 동원그룹 내부 출신으로 2021년 정기인사를 통해 상무로 승진하며 동원로엑스 경영지원실장을 맡게 됐다. 과거 동원F&B 경영지원실...
김혜중 기자
믿을맨 백관영 CFO 급파된 동원로엑스, 이번에도 인수 주체 나설까
동원그룹이 HMM 인수를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인수 주체로 나섰던 동원로엑스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내 물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계열사로, 시너지 창출과 더불어 스타키스트의 조달 여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방안으로 꼽혔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을 고려할 때 자체적인 차입 여력도 양호한 편이다. 최근 인사를 통해 동원산업 CFO를 맡던 백관영 상무가 동원로엑스로 이동했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물류 시너지 활용에 더해 스타키스트로 추가 조달 가능 동원그룹은 2023년 HMM 인수를 추진하던 과정에서 동원산업이 아닌 동원로엑스를 인수 주체로 내세웠다. 본입찰에서 인수대금으로 6조2000억원을 써낸 동원그룹은 자체적으로 1조원 가량을 조달하고 여기에 인수금융과 보유 지분 담보 대출로 자금을 추가로 동원하겠다는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