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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경영' 재무 조력자 동원시스템즈 원종훈 CFO
동원그룹의 2차전지·소재·패키지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의 재무 전략을 총괄하는 인물은 원종훈 경영지원실장(CFO, 상무)이다. 대규모 설비투자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졌다. 현금창출력이 강화된 동원시스템즈는 신성장 동력인 2차전지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동원산업이 장인성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임 대표로 선임해 기술 경영에 방점을 찍은 만큼 이를 뒷받침할 원 상무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상무보→상무이사 승진, 재무 건전성 강화 원종훈 상무는 197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유신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동원F&B에 입사해 동원그룹과 처음 연을 맺은 이후 재경 부문에 매진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동원F&B 경영지원실 재경팀장을 맡았다. 201...
홍다원 기자
'직급보다 성과' 동원홈푸드 조정균 CFO
동원그룹의 알짜 비상장사인 동원홈푸드의 재무를 책임지고 있는 인물은 조정균 경영지원실장(CFO, 상무보)이다. 동원산업의 지주사 전환 추진 당시 부장 직급임에도 CFO 역할을 담당한 그는 동원홈푸드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현금흐름 관리가 돋보인다. 설비투자 규모가 늘어났음에도 부임 이후 매년 95억원의 배당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췄다. 장기적으로 그룹의 핵심 수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지주사 거친 조 실장, 백관영 CFO와 '맞교체' 조 실장은 1974년생으로 대전 출신이다. 1992년과 1999년에 각각 동산고교(대전)와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03년 '덴마크 우유' 제조사 디엠푸드로 입사했지만 2년 뒤 그룹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가 디엠푸드를 인수하면서 동원그룹과 연을 맺었다. 당시 활발한 M&...
동원F&B 조영부 CFO, 조화로운 '차입·상환' 전략
동원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동원F&B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조영부 경영지원실장(전무)이다. 투자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 CFO 중 유일하게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수·합병(M&A) 경험을 쌓았고 동원F&B의 미래를 위한 재무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차입과 상환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부임 이후 물류센터 및 공장 증설에 자금을 투입하는 한편 부채비율은 100% 이하로 낮췄다. 동원F&B가 올해에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조력자로 자리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규모의 경제' 이끈 조 CFO 조 전무는 1966년 4월생으로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났다. 1989년 1월 동원산업 영업본부에 입사해 동원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2004년 동원F&B 경영지원실 ...
동원산업 백관영 CFO, '지주사 밸류업' 위한 키맨
동원그룹 사업형 지주사인 동원산업의 CFO는 백관영 경영지원실장(상무)다. 백 상무는 동원산업 재무 라인에서 30년 넘는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통해 지주사로 거듭난 동원산업의 자금관리 중책을 맡았다. 큰 틀에서 재무 전략을 총괄하고 자회사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고민하는 것이 그의 주요 임무다. 보유 현금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에 집중하면서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고 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PBR 1배 달성을 목표로 신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재무·자금팀 거친 '재무통', 효율적 현금 운용 1970년생인 백 상무는 1989년 동원산업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지금까지 동원그룹 재무 부서에 몸담고 있는 재무 전문가다. 지주사는 물론 동원시스템즈, 동원홈푸드 등 다양한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