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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차입구조 단기화 속 부채비율 개선한다
SK디앤디가 부채비율 하락을 중심으로 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디벨로퍼 사업 영위를 위한 선자금 소요로 차입 부담이 커졌다. 차입구조도 단기화 돼 단기성차입금 규모도 8000억원을 넘어섰다. SK디앤디는 작년 연말 기준 부채비율을 20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입장이다. 작년 3분기 말 부채비율이 256%에 이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명동N빌딩과 충무로 오피스 매각 자금이 작년 연말 재무제표에 반영되면 부채비율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차입구조 단기화, 단기사채 발행한도 600억 증액 17일 SK디앤디는 단기사채 발행한도를 600억원 증액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이사회를 열어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발행한도는 기존 150억원에서 750억원으로 늘었다. SK디앤디는 이번 단기사채 발행한도 증...
김서영 기자
SK디앤디, 오피스 매각으로 실탄 확보 '속도'
SK디앤디가 지난해 대규모 오피스 매각을 통해 2000억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다. 2022년 업종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회계 정책을 변경해 둔 덕분에 매각 차익을 영업이익으로 반영할 수 있었다. 올해도 오피스 빌딩 두 곳을 매각하기로 가닥을 잡고 있다. 확보한 현금으로 올해 적극적으로 신규 자산을 매입해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디앤디는 지난해 매출 4797억원과 영업이익 19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96.1% 증가했다. SK디앤디가 지난해 대규모 영업이익을 인식한 데는 과거 회계 정책을 변경한 점이 주효했다. SK디앤디는 2022년부터 리츠, REF 등 지분투자를 통한 부동산개발 수익과 비용을 '영업수익'과 '영업비용' 계정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부동산 개발 및 운영사업의 특...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