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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도 예외없이 '돈 먹는 하마'…고전하는 이유는
국내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보험업 위기론'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디지털 보험사들이 적자를 누적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자본감소의 위기를 유상증자 등 모회사의 지원으로 타개하는 중이다. 아직까지는 자생력을 갖춘 디지털 보험사가 단 한 곳도 없다는 의미다. 영업 방식이 비대면으로 제한된다는 점이 디지털 보험사 실적 부진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업계 차원의 디지털 전환 '첨병'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5사 모두 결손금 누적…모회사 지원 없이는 '생존 불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캐롯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국내 디지털 보험사 5곳은 2024년 합산 순손실 1853억원을 냈다.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19% 축소됐지만 단...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