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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쇼크' 잉글우드랩, 주주 환원책 전개 배경은
미국에 공장을 두고 있는 화장품 ODM 기업 잉글우드랩이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주요 고객사의 부자재 수급 지연과 수주 방식 변경 등의 이슈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었다. 이익도 쪼그라들었지만 탄탄한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주주 환원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EWLK)의 수출 규모가 성장한 점도 배당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실적에 대한 우려감을 낮추고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연간 200억 영업익 달성한 2023년 첫 배당 실시 잉글우드랩은 2024년 사업연도에 1주당 100.33원(0.07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9억9336만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1.5%다. 2024년 1주당 배당금은 2023...
정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