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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현 SK증권 이사, 인력 다양성 확보에 진심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은 자본시장 유명 인사다. 그는 상법과 금융법을 주전공으로 하면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학계 인사뿐 아니라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 법무부 등과도 여러 차례 호흡하며 한국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 사외이사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8년 KDB생명보험을 시작으로 현재 SK증권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상적인 이사회에 대해서도 연구해 왔고 실제 이사회에 참여해 내부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 ◇ 이론과 경험 겸비, 금융권에서 '인기' 안 사외이사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로 유명하다. 1969년생인 그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07...
김슬기 기자
시장과 기업의 가교…제프리 존스 20년 사외이사 비결은
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사진) 변호사는 우리나라 시장과 해외 기업의 가교 역할에 주력해 온 인사 중 한명으로 꼽힌다. 김앤장법률사무소 최초 외국인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그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회장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도 일했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년간 사외이사로 재계와 인연을 맺어왔다. ◇ 한국GM 정상화 한복판…"원칙 소신 강한 인사" 평가 존스 변호사가 기업 이사회에서 맞닥뜨린 사건 중 드라마틱한 일로는 한국GM(GM한국사무소) 구조조정이 대표적이다. 존스 변호사는 2015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약 2년 6개월여간 한국GM 사외이사로 근무했는데, 당시 한국GM은 국내외 자동차 판매 부진이 누적되면서 공장 폐지를 결정하는 등 정상화 방안 논의로 한창 시끄러웠다. 존스 변호사는 GM...
이돈섭 기자
신제윤 이사, '30년 금융 노하우'로 삼성전자 '입성'
신제윤 삼성전자 사외이사는 금융·재정 전문가로 승승장구했던 인물이다. 그는 행정고시 수석 합격한 뒤 재정경제부, 청와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을 넘나들며 30여 년 넘게 공직에 몸담았고 퇴직 이후에는 사외이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아시아신탁(현 신한자산신탁)을 시작으로 HDC, 롯데손해보험 등을 거쳐 삼성전자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기업들이 그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 국내외 금융을 두루 경험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 등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컸다. ◇ 국가 위기 땐 그가 있었다, 관직 물러난 이후 태평양 고문으로 재직 신 사외이사는 국내 금융사에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1958년생인 그는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코넬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를...
전영순 이사, 금융회사 이사회 역할 '극대화' 주역
국내 대표적 회계·재무 전문가 중 한 명인 전영순 중앙대 교수는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이사회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미국과 영국의 선진 이사회 운영 경험을 다양한 국내 기업에 이식함으로써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일조했다.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비금융회사로도 발을 넓혀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주인없는 기업'에서 이사회 역량 극대화 평가 전영순 중앙대 교수는 자타공인 회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전 교수는 조지아대에서 회계학 석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공인회계사 자격뿐 아니라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는 그는 뉴욕시립대 조교수 등을 거쳐 2000년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그간 전 교수는 다양한 기업에서 활동했다. 2004년 국민은행 사...
신미남 이사, CEO에서 에너지기업 사외이사로 '각광'
신미남 LG에너지솔루션 사외이사는 국내 에너지업계의 한 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재료공학 분야 박사로 삼성종합기술원, 맥킨지앤드컴퍼니 등을 거쳐 퓨얼셀파워를 설립한 인물이다. 퓨얼셀파워는 두산그룹에 인수되면서 현재 두산퓨얼셀이 됐다. 그는 국가과학기술 자문위원 등으로도 여러 차례 활동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에 대해 많은 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두산퓨얼셀 BU 사장, 케이옥션 대표이사 등을 지낸 후에는 에쓰오일 사외이사를 지냈고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의 사외이사이자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 퓨얼셀파워 설립 후 두산과 합병…국가과학기술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신미남 사외이사는 신재생 에너지 업계 전문가로 수십년간 관련 분야에 몸담아왔다. 올해 3월까지 국내 정유, 석유화학, 윤활 등 종합 에너지 기업인 에쓰오일의 사외이사를 지냈고...
하영구 블랙스톤 회장, '톱티어' 기업 종횡무진
하영구 블랙스톤어드바이저스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은 국내 금융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최연소 은행장이자 직업이 은행장이라고 할 정도로 장기간 씨티은행을 이끌었다. 은행장에서 물러난 뒤에는 전국은행연합회 회장까지 지냈다. 국내 금융업계에서 중량감 있는 인사인 만큼 국내 톱 티어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상장사는 아니지만 자산운용 규모 200조원이 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외이사를 지냈고 현재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으로 있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한 기업들 위주로 사외이사를 하고 있다. ◇ '여전한 현역' 30여년간 씨티맨에서 블랙스톤 회장으로 현재 하영구 블랙스톤 회장은 40여년 넘게 국내 금융투자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물이다. 그는 세계 최대 대체투자자산운용사인 블랙스톤의 한국법인을 이끄는 동시에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으로 활...
'국제금융통' 오종남 이사, 제조·금융 넘나드는 마당발
오종남 서울대학교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 주임교수이자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은 사외이사 단골손님이다. 그는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공직생활을 오랜기간 했고 대통령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 통계청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한국인 최초의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기도 했다. 공직 생활을 마치고 그는 GM코리아를 시작으로 삼성증권, SC제일은행, SNU홀딩스, 이지케어텍 등의 사외이사를 지냈다. 금융권과 일반기업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무아스의 사외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 국내 최초 IMF 상임이사 출신, 은퇴 후 종횡무진 행보 1953년생인 오종남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은 여러 직책을 가지고 있다. 현재 SNU홀딩스와 무아스의 사외이사로 있다. 그는 이지케어텍의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도 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