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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실시 3개사, 올해도 시행 가능성 '불투명'
미래에셋생명,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3개 상장 보험사는 지난해 2023년 결산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들은 올해 2024년 결산배당 역시 실시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에셋생명과 롯데손보는 전년 대비 이익이 줄어들었을뿐만 아니라 적립 예정 준비금을 반영한 조정순이익이 마이너스(-) 혹은 손익분기점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흥국화재는 여력이 충분하지만 상장 보험사 중 가장 배당에 소극적이었던 지금까지의 행보가 걸림돌로 여겨진다. ◇조정순이익 고려한 배당여력, 흥국화재만 가능성 존재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롯데손보, 흥국화재 등 3개사는 2024년 결산배당의 권리주주 확정과 관련한 내용을 아직 공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실적만 놓고 볼 때 배당을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이익을 거둔 보험사는 흥국화재뿐인 것으로 분석된다. ...
강용규 기자
배당 '비관적' 4개사, 준비금 압력 어떻길래
한화생명, 동양생명,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등 4개사는 2023년 결산배당을 실시한 8개 상장 보험사 중 2024년 결산배당의 실시 전망이 불투명한 곳들이다. 모두 전년 대비 이익이 증가했지만 벌어들인 이익 이상의 금액을 법정 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준비금 적립 이후의 순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라도 이익잉여금의 미처리분, 혹은 임의적립금을 활용한다면 배당을 실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이 4개사는 모두 자본관리 과제의 부담이 적지 않다. 이익잉여금 계정 내의 배당가능 항목을 활용하기보다는 이미 쌓아둔 자본의 유출을 최대한 막아야 하는 처지다. ◇순이익 늘었지만…적립 예정 준비금이 더 많아 한화생명은 2024년 1~3분기 별도기준 누적 순이익 5846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다. 이 기간 동양생명은 2657...
배당여력 충만한 4개사, 주주환원 '훈풍' 예상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코리안리재보험 등 4개 보험사는 2023년도 결산배당을 진행한 8개 상장 보험사 중 2024년 결산배당도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분석된다. 4개사 중 삼성 보험 2사와 DB손보는 2024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나면서 배당여력도 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리안리의 경우 순이익이 감소했을 것으로 추산되나 적립 예정 준비금을 반영한 조정순이익은 전년보다 늘어난 만큼 배당성향의 상향이 기대된다. ◇원수보험사 3사, 순이익 증가가 곧 배당여력 증대 삼성생명은 2024년 1~3분기 누적 연결기준 순이익 2조1659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40.1% 증가했다. 이 기간 배당과 직결되는 지배지분 순이익은 2조421억원으로 40.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023년 전체 지배지분 순이익 1조8953억원을 이미 뛰어넘은 만...
준비금 적립 부담에...배당 미실시 보험사 늘어난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보험사는 원수보험사 10곳에 재보험사 코리안리를 더해 모두 11곳이다. 이들 중 미래에셋생명,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등 3곳을 제외한 8개사는 2023년 결산배당을 통해 이익을 주주에 환원했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생·손보를 가리지 않고 전년 동기보다 순이익이 증가했다. 그러나 배당 온도계는 전년보다 차가울 것으로 전망된다. 준비금 적립 부담으로 인해 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사가 전년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된다. ◇배당기준일 안내 보험사 단 5곳…한화손보도 실시 여부 불확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년 결산배당의 기준일과 관련한 내용을 공시한 상장 보험사는 현재까지 삼성생명, 삼섬화재, DB손보, 한화손보, 코리안리 등 5곳이다. 이들 중 삼성생명만이 2024년 12월31일로 기준일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