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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CFO 분리' 홀딩스는 김형준, 에피스는 육근성 선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김형준 부사장이 신설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CFO를 맡는다. 출범 초기 조직 규모 등을 고려해 임원직을 겸직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으나 삼성에피스홀딩스 CFO만을 전담하기로 했다. 유가증권 시장 재상장 작업과 이후 상장사 공시 업무 등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신임 CFO는 삼성전자 지원팀 출신 육근성 부사장이 맡으면서 김 부사장과 호흡을 맞춘다. ◇이례적 별도 전담 임원 선임, 상장 초기 주가 관리 과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출범 후 첫 영업일인 3일 소규모 임원인사를 통해 김형준 삼성바이오에피스 CFO 부사장을 삼성에피스홀딩스 CFO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을 비롯한 삼성에피스홀딩스 초기 임원진은 대부분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원 겸직으로 인사가 결정됐지만 김 부사장만...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