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건 관련기사
셀트리온, 관세 리스크 속 밸류업 노력 '자사주' 활용법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미국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셀트리온이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로 사업 불확실성이 커졌다. 그러나 발빠르게 주식시장에서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주주 환원 정책을 확대했다. 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전후로 자사주 소각·매입을 단행했다. 상호관세 발표 하루 전인 2일에는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발표 이후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2일 자사주 소각 발표 이후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셀트리온은 3일 개장 전 자사주 매입 발표 이후 상승세를 그리며 전일 대비 2.24% 오른 17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내 직접 판매망을 꾸리고 있는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정책 영향권 가까이 있다고 해도 ...
김성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