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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 실력자들이 뭉쳤다…롱온리 조용한 강호
라임·옵티머스 사태로 2019년 사모펀드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한파가 몰아치는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운용사가 있다. 바로 슬기자산운용이다. 국내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롱바이어스드(Long biased) 전략으로 업계에 조용하고도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슬기자산운용은 트러스톤자산운용을 이끌었던 핵심 펀드매니저 3인이 나와 공동 설립한 회사다. 1980년대 초반생인 이들 젊은이들이 의기투합해 세운 만큼 자율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하우스다. 이는 전효준 대표와 종업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주주와 운용역이 모든 펀드에 출자하며 책임 운용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강한 주식’에 집중한다. 가치주와 성장주와 같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구조적 성장 △초과 수요상태 △턴어라운드 △펀더멘털 △성장성 등을...
윤기쁨 기자